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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국고채 경쟁입찰 17조원…전월比 1조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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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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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30일 다음 달 국고채 17조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 2·3·5·10년물에 12조9000억원을 집중해 유동성을 높였다.
  • 원화 외평채 1조원은 발행하고 재정증권은 내지 않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년물 3조6000억원으로 '최대'
27년 만기 국고채 2조원 바이백

[세종=뉴스핌] 김현구 기자 = 정부가 다음 달 17조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 전월보다 발행 규모를 1조원 늘어난 규모다.

재정경제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8월 국고채·재정증권·원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연물별 발행 규모는 3년물이 3조6000억원으로 가장 크다. 이어 2년물 3조3000억원, 5년물과 10년물이 각각 3조원, 30년물 2조8000억원, 50년물 8000억원, 20년물 4000억원, 물가연동국고채 1000억원이다.

[AI 일러스트=김현구 기자] 2026.07.30 hyun9@newspim.com

◆ 2·3·5·10년물에 12조9000억원 집중

단기·중기물인 2년물과 3년물, 5년물, 10년물 발행 규모는 총 12조9000억원으로 전체 경쟁입찰 물량의 약 76%를 차지한다.

2년물 3조3000억원 가운데 1조6500억원은 기존 종목으로 통합 발행하고 나머지 1조6500억원은 9월 발행 예정인 신규 종목으로 선매출한다.

5년물 3조원과 30년물 2조8000억원도 각각 절반을 기존 종목으로 통합 발행하고, 나머지 절반은 9월 신규 종목으로 선매출한다. 20년물 4000억원 역시 기존 종목과 신규 종목을 각각 2000억원씩 발행한다.

정부는 국고채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10년물과 20년물, 30년물 경과 종목을 5년물 지표 종목으로 바꾸는 3000억원 규모의 교환도 실시한다.

2027년 만기가 도래하는 국고채 경과 종목은 만기 전에 총 2조원 규모로 한 차례 매입한다. 국고채 바이백은 정부가 만기 전 시장에서 채권을 다시 사들여 만기 상환 부담을 분산하고 채권시장의 수급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AI 일러스트=김현구 기자] 2026.07.30 hyun9@newspim.com

◆ 원화 외평채 1년물 1조원…재정증권은 발행 안 해

원화표시 외평채는 전월과 같은 1조원 규모로 발행한다.

발행 대상은 1년물로, 다음 달 21일 경쟁입찰을 거쳐 24일 발행할 예정이다. 국고채 전문딜러와 예비 전문딜러, 통화안정증권 입찰 대상 기관 등 31개 기관이 입찰에 참여한다.

정부는 다음 달 재정증권을 발행하지 않기로 했다. 재정증권은 회계연도 중 세입과 세출 시점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메우기 위한 단기 조달 수단이다.

지난 30일 기준 재정증권 발행 잔액은 4조원이며 한국은행 일시차입 잔액은 없다. 올해 들어 지난 30일까지의 평균 잔액은 재정증권 13조3000억원, 한국은행 일시차입 3조4000억원이다.

hyun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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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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