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바이트댄스가 31일 AI 사업 대상 대대적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 더우바오·페이수·볼케이노엔진 제품과 B2B GTM 조직을 통합 재편했다.
- MaaS·SaaS 중심 B2B AI 사업 강화로 ARR 40억달러를 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31일 오전 08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7월 3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ByteDance∙字節跳動)가 30일 AI 사업을 대상으로 한 조직개편에 착수했다.
회사는 산하의 AI 어시스턴트 더우바오(豆包), AI 업무 플랫폼 페이수(飛書), 클라우드∙AI 서비스 플랫폼 볼케이노엔진(火山引擎, Volcano Engine) 등 3대 사업의 제품 연구개발과 사업화 체계를 전면 재편했다.
조정안에 따르면 제품 부문에서는 페이수 제품팀과 더우바오 제품팀을 통합해 새로운 더우바오 제품팀을 신설한다. 바이트댄스는 조직 통합 이후에도 기존 페이수의 제품과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되며, 양측은 업무 생산성 분야를 중심으로 제품 융합을 심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페이수 제품팀이 개발에 깊이 참여한 '더우바오 기업용 버전'은 이미 일부 페이수 고객을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페이수 문서, 스프레드시트, 회의, 그룹 채팅 등 업무 환경과 기본 연동되며, 기업 자체 지식베이스를 활용한 질의응답과 콘텐츠 생성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데이터 분리, 권한 관리, 보안 감사 등 기업용 보안 기능도 갖췄다.
사업화 체계도 함께 개편된다.
기존 페이수 GTM(Go-To-Market·마케팅·영업·고객서비스) 조직은 볼케이노엔진의 해당 조직과 통합돼 '창조력 서비스 플랫폼'이라는 B2B GTM 조직으로 재편된다.
새 조직은 바이트댄스의 MaaS(Model as a Service)와 SaaS(Software as a Service) 등 클라우드 서비스의 마케팅과 영업, 고객 서비스를 총괄한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바이트댄스의 기업용(B2B) AI 사업 전략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량루보(梁汝波) 바이트댄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6월 열린 화산엔진 'FORCE 원동력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AI의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현재 바이트댄스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회사의 역량을 AI에 집중하고, AI 가운데서도 모델 성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화산엔진의 MaaS 사업은 바이트댄스의 핵심 기반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6월 기준 더우바오 대규모 AI 모델의 일평균 토큰 호출량은 180조 개를 넘어섰다. 볼케이노엔진은 퍼블릭 클라우드 MaaS 시장에서 중요한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페이수의 사업화 성장세도 뚜렷하게 빨라지고 있다.
2026년 2분기 신규 페이수 고객의 90% 이상이 페이수 AI 제품을 함께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업계에 따르면 7월 평균 사용량 기준 바이트댄스 대규모 AI 모델 사업의 연환산 반복매출(ARR)은 40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중국 내 다른 AI 모델 기업들의 ARR를 모두 합친 규모를 웃도는 수준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