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박승봉 기자 = 31일 오전 화성특례시 효행구 기안동의 한 아파트 세대에서 불이 났다.

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4분께 "아파트 세대 창문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당국은 인원 32명과 장비 14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분 만인 오전 9시 34분께 큰 불길이 잡혔으며 신고 접수 23분 만인 오전 9시 37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화재 발생 세대 거주자 2명을 포함해 주민 10명이 긴급히 자력으로 대피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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