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충청 첫 경선 승리 소감을 밝혔다.
- 김 후보는 성실·절실·진실의 ‘선거 3실’을 강조하며 겸손·절박·투표 독려를 다짐했다.
- 충청권 합동 경선에서 김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303표 차로 앞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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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충청 지역 첫 경선 결과에 대해 "당원 한 분 한 분의 당심이 조직을 이겨낸 충청 첫 승의 교훈은 성실, 절실, 진실의 3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생각이 깊어지는 첫 날이었다. 저는 정치를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 배우고, 선거를 이해찬 전 총리께 배웠다"며 "저를 많이 아껴주시고 엄히 꾸짖어주시고 쉽지않은 복귀의 길을 내주신 이해찬 전 총리께서 강조하신 '선거 3실'은 성실, 절실, 진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첫 성적에 무한 감사드린다"며 "저를 포함해 함께 하는 모두가 겸손히 몸을 낮추고, 절박하게 언행을 조심하며, 마지막 날까지 한 분이라도 더 투표하시게 하고 한 표라도 더 보태기 위해 뛰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나라의 운명이 걸려있는 선거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지난 1일 충남, 충북, 대전·세종으로 이어진 충청권 합동 연설회를 마친 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충남, 충북, 대전, 세종 당원 투표 결과 김 후보는 총 3만632표로 45.0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로 44.61%, 송영길 후보는 7027표로 10.34%다.
지역별 득표율을 보면 ▲충남 김민석 45.65% 정청래 43.28% 송영길 11.07% ▲충북 김민석 47.39% 정청래 41.86% 송영길 10.75% ▲대전 정청래 48.23% 김민석 42.71% 송영길 9.06% ▲세종 투표 결과 정청래 50.28% 김민석 40.68% 송영길 9.04%다.
충남과 충북에서는 김 후보가 이겼고, 대전과 세종에서는 정 후보가 앞섰지만 투표 수 차이에 따라 충청권 종합으로는 김 후보가 총 303표 앞서며 승리했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