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일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 충청권 합동 연설회 후 발표된 경선 결과 김민석 후보가 45.05%로 1위를 기록했다.
- 정청래 후보는 44.61%로 근소하게 뒤졌고 송영길 후보는 10.34%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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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당원들에게 "조직은 바람을 이기지 못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끝내 당원이 이긴다"고 밝혔다.
그는 "오직 민심 당심만 믿고 여기까지 왔다"며 "당원 여러분께서 저를 지켜주십시오"라고 했다.
정 후보는 "1인 1표의 힘을 믿는다"며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지난 1일 충남, 충북, 대전·세종으로 이어진 충청권 합동 연설회를 마친 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충남, 충북, 대전, 세종 당원 투표 결과 김 후보는 총 3만632표로 45.0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로 44.61%, 송영길 후보는 7027표로 10.34%다.
지역별 득표율을 보면 ▲충남 김민석 45.65% 정청래 43.28% 송영길 11.07% ▲충북 김민석 47.39% 정청래 41.86% 송영길 10.75% ▲대전 정청래 48.23% 김민석 42.71% 송영길 9.06% ▲세종 투표 결과 정청래 50.28% 김민석 40.68% 송영길 9.04%다.
충남과 충북에서는 김 후보가 이겼고, 대전과 세종에서는 정 후보가 앞섰지만 투표 수 차이에 따라 충청권 종합으로는 김 후보가 총 303표 앞서며 승리했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