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LB파나진이 3일 동남아 PNA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 동남아 연구기관·제약사에 PNA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 진단·분석·신약개발로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HLB파나진이 글로벌 제약사 계열 신약연구개발 자회사와 동남아시아 지역 인공핵산(PNA)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동남아 내 연구기관과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PNA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진단과 분석은 물론 신약 연구개발 분야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PNA는 DNA나 RNA의 골격 구조를 펩타이드 형태로 변형한 인공핵산으로, 체내 효소에 의한 분해에 강하고 표적 물질과의 결합력과 선택성이 뛰어난 특징을 갖고 있다.
HLB파나진은 PNA의 핵심 원료인 단량체를 자체 생산하며, 고순도 유기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고품질 PNA를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다. 현재 미국과 유럽, 아시아, 중동,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50여 개국의 바이오 기업과 연구기관, 병원 등에 PNA 기반 연구용·진단용 소재와 시약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5월 세계 최대 규모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펩타이드 학회인 '타이즈 USA'에서 기존 대비 효능을 30배 이상 높인 '감마 PNA' 기반 유전자 조절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장인근 HLB파나진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당사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 생산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하고, 진단과 분석, 신약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PNA의 활용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