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종합] 기아·GM 웃고 현대차·르노·KGM 주춤…7월 완성차 67만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기아와 GM한국사업장이 7월 판매 호조를 보였다.
  • 현대차는 내수·해외 동반 부진으로 5.1% 감소했다.
  • 르노코리아·KGM은 내수 부진으로 판매가 줄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아 13.4%·GM 30.6% 증가…해외 판매가 성장 견인
현대차 5.1% 감소…르노·KGM은 내수 부진에 뒷걸음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국내 완성차 5개사가 7월 국내외 시장에서 총 67만191대(특수차량 포함)를 판매했다. 기아와 GM 한국사업장은 해외 판매 호조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했지만 현대자동차와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KGM)는 내수 부진과 생산·수출 차질로 판매량이 감소했다.

완성차 5개사 로고. [AI 일러스트=이찬우 기자]

현대차는 7월 국내 4만8113대, 해외 27만341대 등 총 31만8454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보다 5.1% 감소한 규모다.

국내 판매는 14.4% 줄었고 해외 판매도 3.2% 감소했다. 국내에서는 그랜저가 8532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쏘나타 4584대, 포터 4280대, 싼타페 3822대가 뒤를 이었다.

현대차는 산업 수요 위축과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신차 대기 수요 등이 판매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국내 5만4604대, 해외 24만2556대, 특수차량 877대 등 총 29만8037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13.4% 증가하며 완성차 5개사 가운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국내 판매는 21.3%, 해외 판매는 11.6% 늘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스포티지가 5만2714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셀토스 3만6429대, K4 2만789대 순이었다. 기아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 확대에 힘입어 5개월 연속 전년 대비 판매 증가를 이어갔다.

GM 한국사업장은 7월 총 4만2119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30.6% 증가했다. 내수 판매는 766대로 37.5% 감소했지만 수출이 4만1353대로 늘어나며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수출 물량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만6822대로 전년 동월 대비 48.1% 증가했다. 트레일블레이저도 12.6% 늘어난 1만4531대가 수출됐다. GM 한국사업장은 올해 들어 여섯 번째로 월간 판매 4만대를 넘어섰다.

르노코리아는 내수 1704대, 수출 1326대 등 총 3030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보다 58.2% 감소한 실적이다. 내수는 57.4%, 수출은 59.2% 줄었다.

내수에서는 그랑 콜레오스가 728대, 필랑트가 537대, 아르카나가 439대 판매됐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1219대로 전체 내수 판매의 71.5%를 차지했다. 다만 중동 지역 선적 중단과 선박 확보 어려움이 수출 감소로 이어졌다.

KGM은 내수 2610대, 수출 5941대 등 총 8551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11.1% 감소했다.

수출은 튀르키예와 헝가리 판매 확대에 힘입어 15.0% 증가했지만 내수 판매가 41.4% 줄면서 전체 실적이 감소했다. 수출 차종 가운데 토레스 EVX가 1905대, 무쏘가 1168대로 각각 1000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chan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