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가 4일 스포츠활동 참여 포인트 사업 '튼튼머니' 참가자 증가와 운동시간 확대 성과를 발표했다
- 올해 '튼튼머니' 참여자는 약 70만 명으로 전년 대비 2배 늘고 1인당 평균 운동시간도 2시간 증가해 예산 80억 원 적립률 100%를 달성했다
- 문체부와 공단은 전용 앱 출시·야외 스포츠 인증 확대·지역화폐 연계로 포인트 사용처를 넓히며 생활체육 참여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스포츠활동 참여 포인트 지원 사업인 '튼튼머니'의 참여자와 1인당 평균 스포츠활동 시간이 전년 대비 증가하며, '튼튼머니'가 자발적인 생활체육 참여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튼튼머니' 약 70만 참여, 1인당 스포츠활동 시간 2시간 증가, 지원금 80억 원 적립률 100% 달성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튼튼머니'는 30분 이상 운동하면 포인트를 적립(1인당 지원 한도 5만 포인트)하고, 이를 스포츠상품권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국민 스포츠 참여 활성화 사업이다. 올해 스포츠활동 30분당 적립 포인트를 지난해 1000포인트에서 500포인트로 조정했음에도 국민들의 참여 열기는 오히려 더욱 뜨거워졌다.

7월 말 기준, 포인트 적립 참여자는 약 70만 명(69만 956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1만 7117명) 대비 약 2배로 증가했다. 특히 신규가입이나 이벤트 등에 지급하는 특별 포인트를 제외한 일반 포인트 적립 기간 1인당 평균 스포츠활동 시간도 지난해보다 2시간(19% 증가) 늘어나, 일상 속 실질적인 운동 실천이 한층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튼튼머니'를 통한 스포츠활동 참여가 확산하면서 올해 지원금 예산 80억 원 기준 적립률도 100%를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40억 원 규모의 지원금이 6월 말 조기에 마감된 바 있으며, 올해는 추경을 통해 지원금을 두 배인 80억 원으로 증액했음에도 국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적립이 빠르게 이어진 것이다.
◆전용 응용프로그램 출시, 야외 스포츠 인증 다양화, 지역화폐 연계로 포인트 사용시설 확대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은 국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튼튼머니'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다각도로 개선하고 있다. 지난 3월 전용 응용프로그램(앱)을 출시해 포인트 적립·조회·전환 기능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어르신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모바일 앱의 접근성 인증도 획득했다. 6월에는 민간 운동 앱과 연계해 기존 달리기 외에도 계단 오르기, 하이킹으로 인증 범위를 넓혔으며, 8월 말부터는 등산 등 야외 스포츠활동 인증 대상을 더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7월 29일부터는 기존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에 더해 '경기지역화폐'로도 포인트 전환이 가능해져,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약 8만 개소(약 30%)로 확대됐다. 향후 단계적으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화폐와도 연계해 사용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문체부와 공단은 '튼튼머니' 전용 앱 공지와 문자 안내를 통해 참여자들이 적립한 포인트를 스포츠상품권이나 지역화폐 등으로 적극 전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일반 포인트 적립이 마감된 이후에도 다양한 특별 적립 행사를 운영해 국민들의 일상적인 운동 실천을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김대현 문체부제2차관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튼튼머니' 지원금이 빠르게 소진된 것은 생활체육 참여 문화가 우리 사회에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 증진과 의료비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