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아시아쿼터 선수로 대만 출신 한야은을 영입했다.

대만 국가대표 포워드인 한야은은 농구 이해도와 준수한 슈팅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도 앞두고 있다.
한야은은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첫 대만 선수로 합류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 이 소중한 기회를 주시고 저를 믿어주신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게도 새로운 도전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동료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팀이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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