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과 센터가 7일 오픈데이 융합발표회를 개최했다
- 학생들은 10일간 창의예술 활동을 통해 협업과 소통 역량을 키웠다
- 오픈데이는 다양한 예술을 잇는 공동 창작 경험을 나누는 자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일간 창작 결과 7일 두 차례 무대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과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여름방학 창의예술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의 창작 결과를 선보이는 '오픈데이' 융합발표회를 오는 7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10일간 진행한 예술 창작 활동의 결실을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공개하는 자리다. 학생들은 서로 다른 예술 장르를 결합해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를 넓히고 협업과 소통 역량을 키웠다.

발표회는 7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1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연극과 뮤지컬을 비롯해 영상·작곡·조형·디자인 등 6개 분야에 참여한 학생들이 함께 완성한 융합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 제목은 '오늘을 저장하시겠습니까?'다. 손톤 와일더의 퓰리처상 수상 희곡을 학생들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했다. 과거의 어느 하루를 다시 마주하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평범한 일상과 공동체의 가치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전한다.
센터는 이번 오픈데이가 단순한 결과 발표를 넘어 학생들이 여러 예술 분야를 연결하고 하나의 작품을 공동으로 완성하는 창작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오픈데이는 학생들이 방학 동안 쌓은 예술적 역량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융합적 사고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술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테크 앤드 에코 아트(Tech & Eco-Art)'를 주제로 학교·지역사회와 연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서울 학생 약 4만명에게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교원 연수와 전시·특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프로그램 신청과 관련 소식은 카카오톡 채널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