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SBC가 4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세전이익이 60% 급증했다고 했다.
- 자산관리·보험 성장과 홍콩 신규고객 64만명 확보로 매출과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했다.
- HSBC는 구조조정으로 비용절감 목표를 상향하고 10억달러 자사주 매입과 중간배당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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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전문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파이낸셜타임스(FT) 8월 4일자 보도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영국계 글로벌 은행 HSBC의 올 2분기 세전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60% 급증했다. 은행 측은 최대 10억 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도 밝혔다.
HSBC는 4일(현지시각) 상반기 실적 발표를 통해 올 2분기 매출이 191억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165억 달러에 비해 16% 늘었다고 밝혔다.
세전이익은 101억 달러에 달해 작년 같은 기간(63억 달러)보다 60%가 급증했다. 순이익도 76억9000만 달러를 기록해 68% 늘었다.

조르주 엘헤데리 최고경영자(CEO)는 "HSBC는 우리가 구축하고자 했던 더 강한 은행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우리는 전략적 우선순위를 속도감 있고 정확하며 규율 있게 실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적 개선은 자산관리와 보험 사업이 이끌었다. 특히 '제2의 본거지 시장'으로 부르는 홍콩에서 HSBC와 자회사 홍콩계 상업은행 항셍은행을 통해 올해 신규 고객 64만 명을 유치했다.
자산관리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28억 달러를 기록했고, 기업 금융거래 부문 매출은 7% 늘어난 30억 달러였다.
HSBC는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 절감 목표를 올해 말 기준(연간 환산) 15억 달러에서 2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기업금융 부문의 충당금은 16억 달러였다. HSBC는 "영국에서 금융 스폰서와 관련된 사기, 2차 익스포저, 유동화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예상신용손실은 11억 달러로 지난해 및 시장 예상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다만 홍콩 상업용 부동산 관련 위험 대출에 대비해 추가로 4억 달러를 충당금으로 적립했다.
HSBC는 앞으로 3년 동안 유형자기자본이익률(ROTE)을 17% 이상으로 유지한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또한 2026년 순이자이익(NII) 전망도 기존의 '약 460억 달러'에서 '최소(at least) 46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HSBC는 최대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함께 주당 0.10 달러의 두 번째 중간배당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