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리그 최고 이닝이터로 변신한 롯데 로드리게스...6월 5일 복귀 이후 이닝 1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롯데 로드리게스가 4일 키움전서 6이닝 2실점으로 6승째를 올렸다
  • 6월 이후 10경기서 61이닝을 책임지며 리그 최다 이닝을 기록했다
  • 탈삼진 131개로 2위에 올랐고 평균자책점도 3점대로 낮아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 앨빈 로드리게스가 리그 최고의 이닝이터로 거듭나고 있다. 탈삼진 능력 역시 눈에 띄게 증가하며 자신의 역량을 증명하고 있다. 

로드리게스는 지난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간 91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2실점(무자책점)을 기록,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6승(8패)째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롯데 앨빈 로드리게스가 4일 부산 키움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8.05 football1229@newspim.com

1회부터 시속 153km의 포심 패스트볼을 앞세운 로드리게스는 10구 만에 1회를 정리했다. 2~3회도 삼자 범퇴로 마쳤다. 투구 수는 단 28개였다. 

다만 4회 첫 실점을 내줬다. 1-0으로 앞선 4회초 선두타자 서건창에게 1루 베이스를 허락했다. 높이 떠오른 땅볼 타구를 로드리게스의 글러브를 맞고 튀었다. 그 공을 유격수 전민재가 앞으로 나와 잡아 1루로 던졌으나, 송구가 빗나갔다. 이후 추재현에게 안타를 맞아 무사 1, 3루 위기를 맞았다. 맷 데이비슨을 삼진 처리했으나, 안치홍의 애매한 땅볼 타구를 롯데 수비가 처리하지 못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6회초에도 실점했다. 5회초에는 삼진 2개를 곁들여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하지만 팀이 3-1로 앞선 6회초 2사 이후 10구째 승부 끝에 추재현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이후 데이비슨에게 2루수 땅볼을 유도했지만, 고승민이 이를 잡지 못하며 2사 주자 1, 2루가 됐다. 이후 안치홍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결국 2실점째를 내줬다. 이후 만루 위기에 몰렸지만 마지막 타자를 3루 땅볼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쳤다. 

5회까지 60구로 틀어막으며 더 많은 이닝 소화가 기대됐지만, 6회 투구 수가 91개까지 늘어난 게 아쉬웠다. 주 2회 등판이 예정된만큼 롯데 김태형 감독은 무리시키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롯데 앨빈 로드리게스가 4일 부산 키움전에서 6이닝 2실점(무자책점)을 기록해 수훈 선수상을 받았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8.05 football1229@newspim.com

로드리게스는 지난 5월 24일 부산 삼성전에서 1이닝 투구 이후 허리 근육 경직 증세를 느껴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다음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건너뛰었다. 이후 6월 5일 부산 한화전에서 복귀해 5.2이닝 6실점(6자책점)을 기록했다. 5회까지 2실점으로 막았지만, 6회 무너졌다. 

그러나 6월 12일 LG전에서 6이닝 4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하며 반등을 예고하더니 이후 모든 경기에서 5이닝 이상 소화하며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최근 10경기(6월 5일 부산 한화전부터)에서 6이닝 이상 소화한 경기는 6경기, 7이닝 이상 던진 경기는 3차례다. 

6월 5일부터 전날(4일)까지 로드리게스는 10경기에서 61이닝을 책임졌다. 이 기간 KBO리그 전체 1위에 해당한다. 평균자책점은 3.10이다. 탈삼진 기록도 인상적이다. 79개를 잡으며 같은 기간 전체 투수 중 가장 앞선다. 4일 키움전에서도 각이 큰 슬라이더를 앞세워 탈삼진 6개를 뽑았다. 

[서울=뉴스핌] 롯데 앨빈 로드리게스가 4일 부산 키움전에서 미소 짓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8.05 football1229@newspim.com

시즌 초반 대량 실점하는 경기들이 종종 있었던 로드리게스가 6월 이후 달라지고 있다. 올 시즌 성적은 20경기 112이닝 6승 8패, 평균자책점 4.02,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34, 131탈삼진 45사사구다. 5점대 중반이었던 평균자책점은 이제 3점대를 바라 보고 있다. 이닝 소화도 전체 4위에 해당하며, 탈삼진은 두산 곽빈(138개)에 이은 2위에 자리 중이다. 

롯데는 100경기 치른 상황에서 44승 2무 54패로 시즌 8위에 자리 중이다.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팀 KIA(52승 2무 46패)와는 8경기 차이다. 롯데가 기적같은 반등을 보여준다면 그 선봉장은 '이닝이터'와 '닥터K'로 변신한 로드리게스가 맡을 전망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