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S리테일이 5일 GS25 8월 한정 도시락 ‘혜자편’을 출시했다.
- 혜자편은 밥을 25% 늘리고 메인·반찬·디저트까지 총 12가지 메뉴로 구성했다.
- 8월 말까지 김 동봉·아메리카노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도시락 경쟁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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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12가지 메뉴를 담고 밥 양을 늘린 '이달의 도시락 : 혜자편'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가격은 6900원이다.
'혜자편' 도시락은 기존 도시락 대비 밥 양을 약 25% 늘렸고, 메인 반찬 다섯 가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간장찜닭과 마늘고추장제육, 함박스테이크, 돈까스, 닭강정을 담았다.

여기에 볶음김치와 깻잎순들깨무침, 버섯볶음, 어묵볶음, 진미채견과볶음 등 다섯 가지 밑반찬을 더했다. 식전 혹은 식후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는 후실리샐러드와 콘치즈까지 넣어 총 12가지 메뉴를 담은 정찬형 도시락으로 완성했다.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GS25는 8월 말까지 '혜자편' 도시락에 소포장 김을 동봉하며, 같은 기간 카페25 아메리카노를 함께 구매하면 1000원 콤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25의 '이달의 도시락'은 매월 첫째 주 콘셉트를 정해 신규 도시락 메뉴를 선보이고 해당 월에만 한정 판매하는 상품이다. GS25는 계절성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 상품으로 이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8월에는 본격적인 휴가철과 여름방학, 폭염으로 입맛을 돋우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는 점에 착안해 정찬 도시락 콘셉트로 '혜자편'을 기획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달의 도시락' 시리즈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 GS25는 외식 물가 상승에 따른 '런치플레이션'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시락을 찾는 고객이 늘면서 올해 상반기 도시락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0.4% 신장했다고 밝혔다.
민정환 GS리테일 FF팀 MD는 "8월은 무더위와 휴가철이 겹치며 원기 회복은 물론,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찾는 고객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시기"라며 "이 같은 고객 니즈를 반영해 밥과 메인 메뉴, 다양한 반찬을 풍성하게 담은 도시락 '혜자편'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GS25는 앞으로도 '이달의 도시락' 시리즈를 비롯해 새로운 도시락을 지속 선보이며 편의점 도시락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