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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매치그룹, 시간 외 10% 급락…실적 기대치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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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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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치그룹은 8월5일 이번 분기 매출 전망을 발표했으나 월가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
  • 2분기 매출과 유료 이용자 수가 전망치를 밑돌았고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낙폭을 키우며 하락했다.
  • 매치그룹은 틴더의 알고리즘·신뢰·AI 기능 개선과 오프라인 이벤트 확대 등으로 Z세대 중심 실적 반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힌지는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5일 오전 08시2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Match's Quarterly Revenue, Outlook Fall Shy of Analyst Estimate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매치그룹(MTCH)이 이번 분기 매출 전망치를 제시했으나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다. 회사가 추진하는 실적 반등 노력에서 데이팅 서비스가 더 많은 젊은 이용자를 유치해야 하는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매치그룹은 화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매출이 8억8500만달러에서 8억9500만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예상치에 따르면 월가는 9월에 끝나는 이번 분기 매출을 8억9120만달러로 전망했다.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된 매치그룹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매치그룹은 보통주 1주당 20센트의 현금배당도 함께 발표했다. 배당은 10월5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10월20일 지급된다. 주가는 뉴욕 증시에서 41.24달러로 마감한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5% 하락(낙폭 10%로 확대)했다. 매치그룹 주가는 올해 들어 25%를 넘는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다.

힌지, 오케이큐피드, 매치닷컴 등을 포트폴리오로 보유한 매치그룹은 최대 브랜드인 틴더의 가입자 감소세를 반전시키기 위한 작업을 진행해왔다. 스펜서 라스코프 최고경영자(CEO)는 틴더의 방대한 이용자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근거로 다른 애플리케이션보다 틴더의 실적 반등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틴더는 이용자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매치그룹 전체 매출의 절반을 넘는 비중을 차지했다.

2분기 매출은 1% 감소한 8억5300만달러를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들은 평균 8억5660만달러를 예상했다. 매치그룹은 앞서 해당 분기 매출을 8억5000만달러에서 8억6000만달러 사이로 전망한 바 있다. 이 기간 전체 유료 이용자 수는 약 1330만명으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1340만명에 못 미쳤다.

틴더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는 라스코프 매치그룹 CEO는 지난해 Z세대 이용자들의 온라인 데이팅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라는 임무를 안고 최고경영자직에 올랐다. 라스코프 CEO는 최근 분기를 틴더에 있어 "중요한 분기"라며 틴더의 활성 이용자 수가 "조만간"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말했다.

라스코프 CEO는 인터뷰에서 "우리에게 매우 큰 이정표"라고 말하면서 이번이 틴더가 3년을 넘는 기간 만에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이용자 수 증가세를 기록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용자의 50%를 넘는 비중이 30세 미만인 틴더는 만남 목적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프라인 이벤트뿐 아니라 앱 리디자인, 그룹 및 더블 데이트 기능, 인공지능(AI) 기능 등에 주력하고 있다.

매치그룹은 사전 배포한 실적 자료에서 틴더의 실적 개선 배경으로 매칭 알고리즘과 신뢰·안전 기능에 대한 투자 확대, 더블 데이트와 음악 궁합 모드 등 신규 기능 도입을 꼽았다. 틴더는 오프라인 싱글 이벤트도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행사가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진행한 시험 운영이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지난달에는 싱글 이벤트를 미국과 유럽의 신규 시장으로 확대했다.

라스코프 CEO는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실적 반등"이라며 "장기 성장이 가능한 제품에 투자하는 동시에 규율 있게 사업을 운영하는 양쪽 측면 모두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틴더는 지난달 인공지능(AI) 기반 사진 보정 기능인 '포토 인핸스'의 시험 운영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논란을 겪었다. 이 기능은 이용자 사진의 조명과 흐릿함을 보정하도록 설계됐으나 시험군 이용자 중 일부의 외모가 변형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매치그룹 대변인은 당시 성명에서 회사가 원인을 조사하고 안전장치를 개선·확대하는 동안 미국 내 시험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장기적 관계를 원하는 이용자들을 연결하는 데이팅 플랫폼으로 알려진 힌지는 매치그룹 실적에서 호조를 지속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고 전 세계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3% 늘었다. 매치그룹에 따르면 힌지는 2027년 매출 10억달러 달성이 예상된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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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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