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5일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이 확대됐다.
- 강남 디에이치아너힐즈는 8억원 올라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 서대문 DMC래미안e편한세상은 5억원 내려 최대 하락폭을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대문·용산 중심 하락…최대 35% 내려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5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강남·서초 대형 평형 강세…양천은 46% 상승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디에이치아너힐즈(144A㎡)로, 53억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8억원(17%) 상승했다. 대형 평형의 희소성과 개별 거래 조건 차이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서초구 현대동궁(96㎡)은 33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6억원(21%) 올라 두 번째로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직전 거래와의 층·향·내부 상태 등 개별 조건 차이가 가격에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강산빌라트, 힐스테이트상도프레스티지, 상도효성해링턴플레이스 등이 각각 4억원(46%), 3억6500만원(23%), 3억3000만원(27%)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강산빌라트는 2년 4개월 만에 이뤄진 거래로 장기간 시세 공백과 개별 거래 조건이 함께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서대문·용산 중심 하락…최대 35% 내려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서대문구와 용산구, 광진구 등 강북권 주요 지역 아파트가 다수 포함됐다.
서대문구 DMC래미안e편한세상(87㎡)은 9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5억원(35%)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같은 평형 내 층·향·주택 상태 등 개별 거래 조건 차이가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용산구 용산더프라임(194㎡)은 3억7000만원(15%) 하락하며 두 번째로 큰 하락폭을 나타냈고, 광진구 광장극동2차 역시 1억7500만원 떨어졌다. 광장극동2차는 직거래 특성상 가족 간 거래나 증여성 거래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호삼성래미안, 반포래미안아이파크 등도 각각 1억4000만원, 1억2000만원 하락하며 가격 조정 흐름을 보였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