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한국주택금융공사는 8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전월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장기 고정금리 분할상환 방식의 정책모기지 상품인 보금자리론은 금리 변동 없이 안정적인 수준을 이어가게 됐다.
상품별로는 '아낌e-보금자리론'을 기준으로 만기 10년은 연 4.90%, 50년은 연 5.20% 금리가 적용된다. 다만 저소득 청년, 신혼부부, 장애인 및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전세사기 피해자에게는 최대 1.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이 같은 우대금리를 반영할 경우 최종 금리는 만기별로 연 3.90%에서 4.20%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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