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증권이 6일 국내주식 이전·거래 고객 대상 이벤트를 시작했다.
- 10월 2일까지 순입고·거래·자산 유지 조건 충족 시 최대 400만원 쿠폰과 현금 경품을 제공한다.
- 주간 추첨으로 대규모 거래 고객에게 현금을 지급하며 참여 전 조건과 대상 종목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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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KB증권이 국내주식을 이전하거나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0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쿠폰과 현금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B증권은 '국내주식 깨비마블로! 혜택이 쏟아진다!' 이벤트를 오는 10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는 타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주식을 KB증권으로 옮긴 고객과 국내주식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순입고 고객에게는 규모에 따라 국내주식 쿠폰을 지급하고, 거래 고객에게는 매주 추첨을 통해 현금을 제공한다. 마이데이터 등록 고객을 위한 별도 혜택도 마련했다.
이벤트를 신청한 뒤 국내주식을 순입고하고 거래 및 자산 유지 조건을 충족하면 순입고 1000만원당 2만원의 국내주식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지급 한도는 최대 400만원이다. 대상은 비대면 또는 은행 연계 종합위탁계좌를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 고객이다.

혜택을 받으려면 이벤트 기간 중 국내주식을 1000만원 이상 순입고하고 신청 계좌에서 국내주식을 2000만원 이상 거래한 뒤 오는 10월 30일까지 순입고 금액 이상의 자산을 유지해야 한다. 입고 대상은 국내주식과 국내 상장 ETF·ETN이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은 제외된다.
거래 고객을 위한 주간 이벤트도 진행한다. 8주 동안 매주 국내주식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인 고객 2000명을 추첨해 1만원을 지급하고, 10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 500명에게는 10만원을 제공한다. 거래 조건을 매주 충족하면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최근 증권업계는 거래 활성화와 고객 유치를 위해 주식 이전 이벤트를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다만 이벤트 참여 전 자산 유지 기간과 거래 조건, 대상 종목 등을 확인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국내주식을 옮기는 단계부터 이후 거래 과정까지 고객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