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소년교육연구소가 6일 홍성도서관 독서교육 사업를 수행했다고
- 스마트기기 확산으로 영유아 문해력 저하가 우려돼 상호작용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 전문 강사 사전교육을 완료하고 홍성을 시작으로 맞춤형 공공 교육 모델을 확장한다고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유소년교육연구소가 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홍성도서관이 주관하는 '꿈을 찾아오는 독서교육' 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강사가 홍성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유아 발달단계에 맞춘 그림책을 읽어주고, 연계된 독후활동을 제공하는 파견형 공공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근 스마트기기 보급 연령이 낮아지면서 영유아기 언어발달 지연 및 '독서 절벽' 현상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국어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유아기부터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문해력·사고력 형성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유소년교육연구소는 일방향적 독서 지도에서 벗어나 이야기 나누기, 그리기, 만들기, 역할극 등 유아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는 상호작용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책의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재구성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어휘력, 이해력,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뒀다.
사업의 완성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투입 강사 전원을 대상으로 고강도 사전 집체교육을 완료했다. 교육과정은 유아 발달단계별 언어 특성, 우수 그림책 선정 기준, 상호작용 중심 독후활동 지도법, 현장 안전관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내부 검증 과정을 통과한 전문 강사만 현장에 투입된다.
㈜유소년교육연구소는 다수의 공공 교육사업 이용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영유아 문해력 증진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공공 교육 전문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유소년교육연구소 관계자는 "문해력은 유아기에 형성되는 언어와 사고력의 핵심 기초인 만큼 적기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스마트기기 노출이 빨라진 아이들에게 전문 강사와의 소통 중심 독서 이용은 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홍성 지역을 시작으로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개선해 맞춤형 공공 교육 모델을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