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듀오백 정관영 대표는 지난달 24일부터 4일까지 7거래일간 자사주 6만여주를 장내 매수했다
- 이번 매수로 정 대표 지분은 36.36%로 늘었고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도 44.11%로 상승했다
- 듀오백은 실적과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가운데 수익성 강화와 미래 성장사업 확대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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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듀오백은 정관영 대표이사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4일까지 7거래일간 약 6만 1776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매수로 정 대표의 보유 주식수는 435만 1102주, 지분율 36.36%가 됐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기존 43.59%에서 44.11%로 상향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취득은 책임 경영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다. 정 대표는 3월에도 자사주 6만 710주를 장내 매수한 바 있다.

지난 1분기 실적은 개선 추세를 보였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했고, 매출 총이익률은 21.1%에서 30.9%로 개선됐다. 적자 규모는 약 70%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52% 수준을 유지 중이고 자기자본이 부채 대비 약 2배에 달해 재무 구조는 안정적이다.
정관영 대표이사는 "듀오백은 수익성 강화라는 최우선 과제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병행하고 있으며, 기업 가치 회복이 최대 주주이자 책임 있는 경영자라고 생각해 지난 3월에 이어 이번에도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며 "특히 현재 듀오백 자산가치와 사업 기반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도 이번 사재 투입을 통한 자사주 취득 배경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축적한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지속하는 동시에 스마트체어와 에듀테크 등 미래 성장 사업 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