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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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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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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이 9월1일자 교원인사를 단행했다
  • 유·초등과 중등의 교장·교감·장학사 인사를 폭넓게 조정했다
  • 교육장과 도교육청 국·과장도 함께 새로 배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남교육청 9월 1일자 교원·교육전문직원 인사

▣유초등

◇ 유치원장 전보
▲가람유 최승희

◇ 유치원장 전직
▲조양유 한복연

◇ 유치원장 승진
▲천안불당유 곽정은 ▲금산유 송윤근

◇ 초등학교장 전보
▲천안일봉초 김지한 ▲천안쌍정초 김영선 ▲천안용곡초 문영애 ▲신가초 배상식
▲광덕초 신기섭 ▲천안새샘초 이윤미 ▲학봉초 오유석 ▲신관초 이상원 ▲경천초 이한숙
▲반포초 조미용 ▲청보초 김은숙 ▲남포초 김현숙 ▲청룡초 오미선 ▲주포초 이광열
▲월전초 이재천 ▲대천초 정경아 ▲온양온천초 강석원 ▲염티초 심동섭 ▲연화초 윤광수
▲온양신정초 이은규 ▲아산용연초 이인희 ▲음봉초 함경의 ▲엄사초 류신 ▲노성초 유연희 ▲고대초 김미영 ▲순성초 박기성 ▲북창초 박호철 ▲성당초 이승우 ▲합송초 강영규
▲서부초 손찬희 ▲홍동초 윤택중 ▲오가초 이광진 ▲원북초 이광순 ▲대기초 홍건표

◇ 초등학교장 전직
▲충무초 신세균

◇ 초등학교장 승진
▲목천초 윤남정 ▲천안남산초 이강민 ▲천안업성초 이동자 ▲은석초 장영숙 ▲명천초 이현자
▲한들물빛초 김명진 ▲둔포초 김미숙 ▲용화초 박규상 ▲염작초 방영일 ▲거산초 임태규
▲명지초 박희량 ▲팔봉초 방인욱 ▲학돌초 하용선 ▲논산내동초 노윤정 ▲논산동성초 박순정
▲성동초 박종관 ▲조금초 김동렬 ▲삼봉초 김현아 ▲초락초 류은정 ▲계성초 박창화
▲고산초 윤일숙 ▲합도초 이종숙 ▲대덕초 정지영 ▲백제초 명옥선 ▲구룡초 유상기
▲외산초 이유선 ▲마산초 김은숙 ▲기산초 김전옥 ▲서면초 조현옥 ▲갈산초 이정숙
▲홍성초 전석배 ▲신암초 김현숙 ▲신양초 송은주 ▲방포초 임경숙 ▲삼성초 전정희
▲태안초 조은양

◇ 초등학교장 공모
▲안면초 김용기

◇ 유치원감 전보
▲논산계룡 김미숙

◇ 유치원감 승진
▲천안 장혜정 ▲서산 박정민

◇ 초등(특수)학교 교감 전보
▲공주 강연욱 ▲아산 김대원, 손복주 ▲논산계룡 남연주 ▲당진 강태수 ▲홍성 김경수

◇ 초등(특수)학교 교감 전직
▲천안 조은영 ▲아산 장군, 하종민 ▲서산 류선희, 서정숙 ▲논산계룡 김숙경, 이승현
▲부여 조한기 ▲예산 차정환 ▲당진꿈나래 정상수

◇ 초등학교 교감 승진
▲천안 도찬구, 백강현, 서현실, 윤석묵, 윤석춘, 이미현, 이영화, 차요셉, 한수연
▲공주 안명옥 ▲보령 구용화, 김상균, 박상헌, 이세형, 차준건 ▲아산 김진영, 김태철, 조미연
▲서산 김성민, 김용준 ▲논산계룡 강석진, 손정현, 심소훈, 이은정, 임지원 ▲당진 조석연
▲부여 정상숙, 한혁 ▲서천 김혁, 이지혜 ▲청양 이기풍, 장호영 ▲예산 이동훈, 인성희
▲태안 신현실, 장혜경

◇ 초등학교 교감 국립학교 전출
▲공주교육대학교 유화수

◇ 도교육청 과장
▲초등특수교육과 과장 정근란 ▲유아교육복지과 과장 이미정

◇ 도교육청 장학관
▲교권보호관 교권보호팀장 인정남 ▲초등특수교육과 장학관 송선옥
▲유아교육복지과 유아교육팀장 유혜정 ▲체육건강과 체육교육팀장 임유철

◇ 직속기관 교육연구관
▲교육과정평가정보원 학력향상지원센터장 송정범

◇ 교육지원청 교육장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미경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노종우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인화

◇ 교육지원청 과장
▲공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문제민 ▲서산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김성진
▲당진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박창옥 ▲태안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가예진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전직
▲교권보호관 노영수, 조한진 ▲정책기획과 이진영 ▲초등특수교육과 김민식, 명아름, 민보람
▲민주시민교육과 황현정 ▲미래인재과 김용선, 이대열 ▲교육연수원 윤판원, 최종원
▲안전수련원 이선영 ▲공주교육지원청 김규섭 ▲아산교육지원청 배경란, 조경삼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천안교육지원청 박성희 ▲아산교육지원청 김병직, 이주철
▲서산교육지원청 윤현나, 윤홍영, 최윤호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서재석, 이경찬
▲당진교육지원청 안홍정, 이애리 ▲부여교육지원청 오미옥, 이대호 ▲서천교육지원청 정세희
▲청양교육지원청 김보해, 이동엽 ▲예산교육지원청 박상호 ▲태안교육지원청 김덕염

◇ 유보통합 임기제장학사 신규 임용
▲초등특수교육과 홍수연

◇ 보건 임기제장학사 신규 임용
▲체육건강과 배미라

◇ 교육연구관 파견
▲공주대학교 지방교육정책개발원 임대봉

◇ 장학사 파견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이혜원

▣중등

◇ 중등학교장 전보
▲천안여자중 문영옥 ▲공주여자중 한규석 ▲대천중 이혜경 ▲한내여자중 조명숙
▲장항중 박영태 ▲홍성중 조원찬 ▲홍성여자중 이인영 ▲고덕중 전은주
▲천안불당고 장호중 ▲웅천고 강용중 ▲금산산업고 황광수 ▲천안늘해랑학교 안인숙
▲논산여자중 최은주 ▲부여중 김경수 ▲온양용화고 김재일 ▲여해학교 배병국

◇ 중등학교장 전직
▲천안공업고 오동규 ▲충남예술고 박용미 ▲부여전자고 황석연 ▲온양신정중 김선미

◇ 중등학교장 승진
▲천안성정중 정석우 ▲천안오성중 이정옥 ▲천안백석중 이근희 ▲천안불당중 박현동
▲천안새샘중 김용애 ▲천안가람중 전문섭 ▲보령중 김양선 ▲온양여자중 김혜정
▲설화중 박현숙 ▲탕정중 김기수 ▲아산테크노중 윤은희 ▲한들물빛중 양동훈
▲아산갈산중 하헌목 ▲연산중 권동명 ▲서천중 서헌원 ▲대술중 안정미
▲천안제일고 신희창 ▲천안쌍용고 윤진석 ▲천안업성고 박지철 ▲온양여자고 최원범
▲배방고 최종석 ▲용남고 김영재 ▲계룡고 전희진 ▲서천고 우희준
▲청양고 강미숙 ▲정산고 황용하 ▲홍성여자고 박진석

◇ 중등학교장 공모
▲청양중 김정식 ▲충남해양과학고 황연형

◇ 중등학교 교감 전보
▲공주 이준우 ▲홍성 오세홍, 이선기 ▲공주여자고 유근경 ▲서산중앙고 박성진
▲당진정보고 양재호 ▲충남디자인예술고 진기용 ▲정산고 지원구
▲충남드론항공고 박종현 ▲천안늘해랑학교 윤태성 ▲서산성봉학교 김세준

◇ 중등학교 교감 전직
▲천안 김종연 ▲아산 이건엽 ▲청양 김학이 ▲예산 이덕우 ▲천안두정고 전창순
▲천안쌍용고 이현탁 ▲천안불당고 박성준 ▲설화고 이연정 ▲아산충무고 노경수
▲국방항공고 변은희 ▲부여정보고 국유미 ▲덕산고 고상현

◇ 중등학교 교감 승진
▲천안 김홍주, 박인옥, 위지정, 정남일, 정호준, 한리나 ▲아산 김미영, 전기수, 조윤미
▲논산계룡 김대기, 나지영, 황은희 ▲금산 공선숙 ▲천안공업고 김미화 ▲충남예술고 이동훈 ▲온양고 김용만 ▲연무마이스터고 송현창 ▲한국국제비즈니스고 인치희 ▲충남체육고 이명한 ▲용남고 이명강 ▲금산하이텍고 박영주 ▲부여전자고 이윤영 ▲천안인애학교 조수인

◇ 도교육청 국장
▲교육국장 김병갑

◇ 도교육청 교권보호관
▲교권보호관 류양걸

◇ 도교육청 과장
▲정책기획과 임성실 ▲미래인재과 이영주 ▲체육건강과 지재규

◇ 도교육청 장학관
▲교권보호관 교권회복팀장 한규영 ▲정책기획과 학교혁신팀장 김구슬
▲중등교육과 중등교육팀장 김기매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장 박은태
▲교원인사과 중등인사팀장 이우열 ▲미래인재과 직업교육팀장 공정희
▲미래인재과 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장 나학규

◇ 직속기관 원장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주종한 ▲충무교육원 김은경

◇ 직속기관 교육연구관
▲교육과정평가정보원 교육과정평가지원부장 박두순 ▲교육연수원 미래연수부장 안현정
▲학생교육문화원 예술진흥부장 김병춘 ▲충무교육원 교학부장 김종찬

◇ 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산교육지원청 이은상 ▲부여교육지원청 전영배

◇ 교육지원청 과장
▲보령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백승구 ▲아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창수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전직
▲교권보호관 김성진, 우인식 ▲정책기획과 이수진 ▲초등특수교육과 장유미
▲중등교육과 김서영, 박소희, 박지은, 박진근 ▲교원인사과 안지영 ▲민주시민교육과 이주희
▲체육건강과 송준섭 ▲총무과 신은지 ▲교육과정평가정보원 노영현 ▲교육연수원 조용옥
▲충무교육원 한양희 ▲과학교육원 김은정 ▲국제교육원 최기복
▲진로융합교육원 김라미, 김종우 ▲천안교육지원청 김선영, 오현주, 윤예섭
▲아산교육지원청 이정윤, 하나란 ▲서산교육지원청 이강헌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미래인재과 김용상, 송호임 ▲체육건강과 김광현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송광자
▲과학교육원 김준용 ▲진로융합교육원 백승관 ▲천안교육지원청 김하영, 백용희
▲공주교육지원청 구영모 ▲보령교육지원청 권순신 ▲아산교육지원청 박영선
▲서산교육지원청 김병인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강보선, 김시연, 송유미
▲당진교육지원청 정민선, 최성근 ▲금산교육지원청 강석원 ▲서천교육지원청 조부재
▲청양교육지원청 송은정, 이성은 ▲홍성교육지원청 공지숙, 박선진
▲예산교육지원청 이경희, 이은혜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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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왜 인디애나로 갔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미국 첫 반도체 생산기지로 기존 반도체 클러스터인 애리조나·텍사스가 아닌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을 택한 데는 안정적인 전력·용수와 탄탄한 제조업 인프라, 퍼듀대를 중심으로 한 연구·인재 경쟁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미국 최대 철강 생산지역이자 자동차 생산 2위 지역으로 성장하며 축적한 산업 인프라에 반도체 연구개발(R&D)과 전문인력 양성을 한곳에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인디애나주가 약 2년에 걸친 유치전에서 대규모 인센티브와 인프라 지원을 제시하면서 최종 선택을 이끌어냈다. 28일 SK하이닉스와 미국 정부 등에 따르면 인디애나주는 SK하이닉스의 미국 생산기지 유치를 위해 약 2년에 걸쳐 공을 들였다. 미국 반도체 산업이 애리조나와 텍사스 등 기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웨스트라피엣 낙점은 이례적인 선택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반도체 후발주자 인디애나…2년 유치전 끝 최종 낙점인디애나는 그동안 미국의 대표적인 반도체 생산지역으로 꼽히던 곳은 아니다. 미국 반도체 생산시설은 텍사스와 애리조나 등 기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인디애나는 반도체 산업에서는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지만 철강과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갖춘 지역이다. SK하이닉스도 처음부터 인디애나를 투자지로 낙점한 것은 아니다. 미국 내 첨단 패키징 생산거점 구축 구상이 처음 공개된 것은 2022년 7월이다. 당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과 화상 면담을 갖고 미국에 220억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150억달러를 반도체 연구개발(R&D)과 첨단 패키징·테스트 시설 등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후 SK하이닉스는 미국 내 여러 지역을 놓고 생산기지 입지를 검토했다. 인디애나는 치열한 유치 경쟁을 거쳐 최종 4개 후보지 가운데 하나로 남았고 약 2년에 걸친 경쟁 끝에 최종 투자지로 선정됐다. 나머지 후보 지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멍 치앙 전 퍼듀대 총장은 당시 유치 경쟁을 '2년에 걸친 토너먼트'에 비유하기도 했다. 여러 지역을 상대로 후보지를 좁혀가는 과정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인디애나가 결국 SK하이닉스의 미국 첫 생산기지를 따낸 것이다. ◆ 첫째는 전력·용수…제조업 기반이 반도체 경쟁력으로2년에 걸친 유치전에서 인디애나가 경쟁 지역을 제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반도체 공장을 안정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산업 인프라가 있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착공식에서 '왜 인디애나인가'라는 질문에 충분한 전력과 용수를 첫 번째 이유로 제시했다. 대규모 전력과 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반도체 생산시설의 특성상 입지 선정에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을 갖췄다는 의미다. 이 같은 인프라는 인디애나가 오랜 기간 제조업 중심지로 성장하면서 축적됐다. 인디애나는 미국 최대 철강 생산지역이자 자동차 생산 2위 지역으로, 이번 착공식에서도 미국에서 제조업 일자리가 가장 밀집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반도체 산업에서는 후발주자지만 철강과 자동차 등 기존 제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구축된 전력·용수와 산업 인프라가 오히려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을 유치하는 기반으로 작용한 셈이다. 다만 전력과 용수만으로 인디애나의 선택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다른 후보지와 차별화한 결정적인 카드는 웨스트라피엣에 자리 잡은 퍼듀대였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승부 가른 퍼듀대…생산·R&D·인력양성 한곳에전력과 용수가 반도체 공장을 가동하기 위한 기본 조건이었다면 퍼듀대의 연구·인재 경쟁력과 인디애나주의 적극적인 지원은 다른 후보지와 차별화할 수 있었던 카드였다. 실제 SK하이닉스 공장이 들어서는 곳은 퍼듀대와 인접한 '퍼듀 리서치파크'다. 생산시설과 대학 연구시설을 가까이 두고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동시에 공장 가동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입지다. SK하이닉스도 2024년 4월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하면서 퍼듀대가 보유한 반도체 분야 전문 연구진과 인재 공급망, 지역의 연구개발(R&D) 생태계를 웨스트라피엣을 선택한 주요 이유로 꼽았다. 퍼듀대는 이번 착공식에서 스스로를 '미국의 반도체 대학(America's semiconductor university)'이라고 표현하며 인재 경쟁력을 강조했다. 퍼듀대 측은 현재 미국에서 학사·석사·박사 엔지니어를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퍼듀대 버크나노기술센터 등과 첨단 패키징과 이종집적 기술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퍼듀대와 아이비테크 커뮤니티칼리지와는 교육 프로그램과 학제간 교육과정을 마련해 현지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생산과 R&D, 인력 양성을 한 지역에서 연결하는 구조다. 미치 대니얼스 퍼듀대 총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지식을 발전시키는 것뿐 아니라 인디애나 경제의 성장과 다변화를 돕는 것도 대학의 역할"이라며 "교수진에게 연구 기회를, 졸업생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을 유치하는 것은 오늘날 대학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SK하이닉스의 성공을 위해 전적으로 헌신할 것"이라며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피엣에 구축하는 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 기지 조감도 [사진=SK하이닉스] ◆ 2년 유치전 쐐기 박은 지원책…州·대학도 총력전 여기에 인디애나주는 세제 혜택부터 인프라와 인력 양성까지 묶은 대규모 지원책을 제시하며 유치전에 힘을 실었다. SK하이닉스 역시 이번 착공식에서 충분한 전력과 용수에 이어 주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인디애나를 선택한 이유로 제시했다. 인디애나주는 최대 5억5470만달러의 세금 환급을 비롯해 최대 8000만달러의 조건부 성과연계 지원, 각각 최대 300만달러의 교육훈련 및 제조준비 지원, 4500만달러 규모의 인프라 개선 지원 등을 제시했다. 퍼듀대와 퍼듀연구재단도 부지 할인 등을 포함해 약 6000만달러 상당을 지원했다. 인디애나가 최종 투자지로 결정된 이후에는 미국 연방정부도 가세했다. 미 상무부는 반도체지원법(CHIPS Act)에 따라 최대 4억5800만달러의 직접 보조금과 최대 5억달러의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마이크 브라운 인디애나 주지사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산업계와 대학, 지방·주·연방정부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의 협력과 리더십이 필요했다"며 "이 모든 요소를 한데 모으는 것이 한 주를 다른 주와 차별화하는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SK하이닉스와 퍼듀대는 미국의 기술적 미래를 위한 첫 삽을 뜨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파급효과는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2026-08-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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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계엄 가담 1심 징역 12년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재판장 오창섭)는 27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온 김 전 단장은 이날 실형 선고를 받으면서 법정 구속됐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직후 병력을 이끌고 국회로 출동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이 2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8.27 photo@newspim.com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테러작전 등을 담당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707지휘관으로서 병력을 헬기에 탑승시켜 국회에 진입시킨 뒤 현장에서 봉쇄를 직접 지휘했다"며 "특히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부수고 병력을 침투시켜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고 전원 스위치를 내리는 등 계엄 해제 의결을 저지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 이르기까지 '계엄이 정당했고 자신은 정당한 상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을 왜곡하고 관련자를 비난하는 등 법치주의와 사법시스템을 조롱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함께 기소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에게는 징역 10년,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에게는 각 징역 7년,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실형이 선고된 김현태 전 단장, 이상현 전 단장, 김대우 전 단장에 대해선 도주 및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 구속했다. 다만 박헌수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과 고동희 전 정보사 계획처장은 각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폭동에 가담할 의사나 국헌문란 목적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재판부는 이날 피고인들에 대한 양형 이유를 밝히며 "국가 안전보장과 국토 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저버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용해야 할 군사력을 개인과 특정 세력의 이익을 위해 사용했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이 법원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용납할 수 없는 내란 범행의 엄중한 책임을 피고인들에게 물을 책무를 국가와 사회로부터 요구받았다"며 "사건의 중대성에 상응하는 처벌을 통해 향후 다시는 내란을 도모하거나 가담하지 못하도록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태 전 단장과 이상현 전 단장은 계엄 선포 후 병력을 이끌고 국회로 출동해 내부 봉쇄 등 임무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김대우 전 단장은 방첩사 인력 위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권 주요 인사 14명을 체포하려는 데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동희 전 처장은 정보사 요원들을 데리고 중앙선관위 청사에 진입해 직원들의 휴대폰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김봉규·정성욱 전 단장에게는 이른바 '롯데리아 회동' 모임 등을 거쳐 선관위 직원 체포·구금 임무를 수행할 정보사 요원들을 편성하고 임무를 부여한 혐의가 적용됐다. 박헌수 전 본부장은 방첩사에 보낼 조사본부 수사관 100명을 편성하고 정치인 수용 시설을 파악하도록 지시하는 등 체포조 지원과 구금시설 준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다 파면되거나 전역한 뒤 민간인 신분이 되자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 요청에 따라 지난 1월 사건이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되면서 재판을 받게 됐다. 박헌수 전 본부장 사건은 별도로 공판이 진행되다가 지난 5월 나머지 피고인 6명의 사건과 병합됐다. 특검팀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바 있다. 또 이상현 전 단장에게 징역 15년을, 김대우 전 단장·김봉규 전 단장·정성욱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고동희 전 처장과 박헌수 전 본부장에게 징역 10년을 각각 구형했다. 당시 특검팀은 피고인들에 대해 "병력을 사적으로 동원해 핵심 헌법기관의 권능 행사를 불가능하게 만들어 국가 질서를 파괴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이날 법정에서 나와 "(선고 결과가) 다소 아쉽기는 하다"면서도 "판결문을 검토해보고 항소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내란특검팀은 27일 법정 밖으로 나와 판결문을 본 후 항소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6.08.27 yek10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8-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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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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