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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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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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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이 9월1일자 교원인사를 단행했다
  • 유·초등과 중등의 교장·교감·장학사 인사를 폭넓게 조정했다
  • 교육장과 도교육청 국·과장도 함께 새로 배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남교육청 9월 1일자 교원·교육전문직원 인사

▣유초등

◇ 유치원장 전보
▲가람유 최승희

◇ 유치원장 전직
▲조양유 한복연

◇ 유치원장 승진
▲천안불당유 곽정은 ▲금산유 송윤근

◇ 초등학교장 전보
▲천안일봉초 김지한 ▲천안쌍정초 김영선 ▲천안용곡초 문영애 ▲신가초 배상식
▲광덕초 신기섭 ▲천안새샘초 이윤미 ▲학봉초 오유석 ▲신관초 이상원 ▲경천초 이한숙
▲반포초 조미용 ▲청보초 김은숙 ▲남포초 김현숙 ▲청룡초 오미선 ▲주포초 이광열
▲월전초 이재천 ▲대천초 정경아 ▲온양온천초 강석원 ▲염티초 심동섭 ▲연화초 윤광수
▲온양신정초 이은규 ▲아산용연초 이인희 ▲음봉초 함경의 ▲엄사초 류신 ▲노성초 유연희 ▲고대초 김미영 ▲순성초 박기성 ▲북창초 박호철 ▲성당초 이승우 ▲합송초 강영규
▲서부초 손찬희 ▲홍동초 윤택중 ▲오가초 이광진 ▲원북초 이광순 ▲대기초 홍건표

◇ 초등학교장 전직
▲충무초 신세균

◇ 초등학교장 승진
▲목천초 윤남정 ▲천안남산초 이강민 ▲천안업성초 이동자 ▲은석초 장영숙 ▲명천초 이현자
▲한들물빛초 김명진 ▲둔포초 김미숙 ▲용화초 박규상 ▲염작초 방영일 ▲거산초 임태규
▲명지초 박희량 ▲팔봉초 방인욱 ▲학돌초 하용선 ▲논산내동초 노윤정 ▲논산동성초 박순정
▲성동초 박종관 ▲조금초 김동렬 ▲삼봉초 김현아 ▲초락초 류은정 ▲계성초 박창화
▲고산초 윤일숙 ▲합도초 이종숙 ▲대덕초 정지영 ▲백제초 명옥선 ▲구룡초 유상기
▲외산초 이유선 ▲마산초 김은숙 ▲기산초 김전옥 ▲서면초 조현옥 ▲갈산초 이정숙
▲홍성초 전석배 ▲신암초 김현숙 ▲신양초 송은주 ▲방포초 임경숙 ▲삼성초 전정희
▲태안초 조은양

◇ 초등학교장 공모
▲안면초 김용기

◇ 유치원감 전보
▲논산계룡 김미숙

◇ 유치원감 승진
▲천안 장혜정 ▲서산 박정민

◇ 초등(특수)학교 교감 전보
▲공주 강연욱 ▲아산 김대원, 손복주 ▲논산계룡 남연주 ▲당진 강태수 ▲홍성 김경수

◇ 초등(특수)학교 교감 전직
▲천안 조은영 ▲아산 장군, 하종민 ▲서산 류선희, 서정숙 ▲논산계룡 김숙경, 이승현
▲부여 조한기 ▲예산 차정환 ▲당진꿈나래 정상수

◇ 초등학교 교감 승진
▲천안 도찬구, 백강현, 서현실, 윤석묵, 윤석춘, 이미현, 이영화, 차요셉, 한수연
▲공주 안명옥 ▲보령 구용화, 김상균, 박상헌, 이세형, 차준건 ▲아산 김진영, 김태철, 조미연
▲서산 김성민, 김용준 ▲논산계룡 강석진, 손정현, 심소훈, 이은정, 임지원 ▲당진 조석연
▲부여 정상숙, 한혁 ▲서천 김혁, 이지혜 ▲청양 이기풍, 장호영 ▲예산 이동훈, 인성희
▲태안 신현실, 장혜경

◇ 초등학교 교감 국립학교 전출
▲공주교육대학교 유화수

◇ 도교육청 과장
▲초등특수교육과 과장 정근란 ▲유아교육복지과 과장 이미정

◇ 도교육청 장학관
▲교권보호관 교권보호팀장 인정남 ▲초등특수교육과 장학관 송선옥
▲유아교육복지과 유아교육팀장 유혜정 ▲체육건강과 체육교육팀장 임유철

◇ 직속기관 교육연구관
▲교육과정평가정보원 학력향상지원센터장 송정범

◇ 교육지원청 교육장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미경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노종우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인화

◇ 교육지원청 과장
▲공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문제민 ▲서산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김성진
▲당진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박창옥 ▲태안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가예진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전직
▲교권보호관 노영수, 조한진 ▲정책기획과 이진영 ▲초등특수교육과 김민식, 명아름, 민보람
▲민주시민교육과 황현정 ▲미래인재과 김용선, 이대열 ▲교육연수원 윤판원, 최종원
▲안전수련원 이선영 ▲공주교육지원청 김규섭 ▲아산교육지원청 배경란, 조경삼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천안교육지원청 박성희 ▲아산교육지원청 김병직, 이주철
▲서산교육지원청 윤현나, 윤홍영, 최윤호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서재석, 이경찬
▲당진교육지원청 안홍정, 이애리 ▲부여교육지원청 오미옥, 이대호 ▲서천교육지원청 정세희
▲청양교육지원청 김보해, 이동엽 ▲예산교육지원청 박상호 ▲태안교육지원청 김덕염

◇ 유보통합 임기제장학사 신규 임용
▲초등특수교육과 홍수연

◇ 보건 임기제장학사 신규 임용
▲체육건강과 배미라

◇ 교육연구관 파견
▲공주대학교 지방교육정책개발원 임대봉

◇ 장학사 파견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이혜원

▣중등

◇ 중등학교장 전보
▲천안여자중 문영옥 ▲공주여자중 한규석 ▲대천중 이혜경 ▲한내여자중 조명숙
▲장항중 박영태 ▲홍성중 조원찬 ▲홍성여자중 이인영 ▲고덕중 전은주
▲천안불당고 장호중 ▲웅천고 강용중 ▲금산산업고 황광수 ▲천안늘해랑학교 안인숙
▲논산여자중 최은주 ▲부여중 김경수 ▲온양용화고 김재일 ▲여해학교 배병국

◇ 중등학교장 전직
▲천안공업고 오동규 ▲충남예술고 박용미 ▲부여전자고 황석연 ▲온양신정중 김선미

◇ 중등학교장 승진
▲천안성정중 정석우 ▲천안오성중 이정옥 ▲천안백석중 이근희 ▲천안불당중 박현동
▲천안새샘중 김용애 ▲천안가람중 전문섭 ▲보령중 김양선 ▲온양여자중 김혜정
▲설화중 박현숙 ▲탕정중 김기수 ▲아산테크노중 윤은희 ▲한들물빛중 양동훈
▲아산갈산중 하헌목 ▲연산중 권동명 ▲서천중 서헌원 ▲대술중 안정미
▲천안제일고 신희창 ▲천안쌍용고 윤진석 ▲천안업성고 박지철 ▲온양여자고 최원범
▲배방고 최종석 ▲용남고 김영재 ▲계룡고 전희진 ▲서천고 우희준
▲청양고 강미숙 ▲정산고 황용하 ▲홍성여자고 박진석

◇ 중등학교장 공모
▲청양중 김정식 ▲충남해양과학고 황연형

◇ 중등학교 교감 전보
▲공주 이준우 ▲홍성 오세홍, 이선기 ▲공주여자고 유근경 ▲서산중앙고 박성진
▲당진정보고 양재호 ▲충남디자인예술고 진기용 ▲정산고 지원구
▲충남드론항공고 박종현 ▲천안늘해랑학교 윤태성 ▲서산성봉학교 김세준

◇ 중등학교 교감 전직
▲천안 김종연 ▲아산 이건엽 ▲청양 김학이 ▲예산 이덕우 ▲천안두정고 전창순
▲천안쌍용고 이현탁 ▲천안불당고 박성준 ▲설화고 이연정 ▲아산충무고 노경수
▲국방항공고 변은희 ▲부여정보고 국유미 ▲덕산고 고상현

◇ 중등학교 교감 승진
▲천안 김홍주, 박인옥, 위지정, 정남일, 정호준, 한리나 ▲아산 김미영, 전기수, 조윤미
▲논산계룡 김대기, 나지영, 황은희 ▲금산 공선숙 ▲천안공업고 김미화 ▲충남예술고 이동훈 ▲온양고 김용만 ▲연무마이스터고 송현창 ▲한국국제비즈니스고 인치희 ▲충남체육고 이명한 ▲용남고 이명강 ▲금산하이텍고 박영주 ▲부여전자고 이윤영 ▲천안인애학교 조수인

◇ 도교육청 국장
▲교육국장 김병갑

◇ 도교육청 교권보호관
▲교권보호관 류양걸

◇ 도교육청 과장
▲정책기획과 임성실 ▲미래인재과 이영주 ▲체육건강과 지재규

◇ 도교육청 장학관
▲교권보호관 교권회복팀장 한규영 ▲정책기획과 학교혁신팀장 김구슬
▲중등교육과 중등교육팀장 김기매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장 박은태
▲교원인사과 중등인사팀장 이우열 ▲미래인재과 직업교육팀장 공정희
▲미래인재과 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장 나학규

◇ 직속기관 원장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주종한 ▲충무교육원 김은경

◇ 직속기관 교육연구관
▲교육과정평가정보원 교육과정평가지원부장 박두순 ▲교육연수원 미래연수부장 안현정
▲학생교육문화원 예술진흥부장 김병춘 ▲충무교육원 교학부장 김종찬

◇ 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산교육지원청 이은상 ▲부여교육지원청 전영배

◇ 교육지원청 과장
▲보령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백승구 ▲아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창수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전직
▲교권보호관 김성진, 우인식 ▲정책기획과 이수진 ▲초등특수교육과 장유미
▲중등교육과 김서영, 박소희, 박지은, 박진근 ▲교원인사과 안지영 ▲민주시민교육과 이주희
▲체육건강과 송준섭 ▲총무과 신은지 ▲교육과정평가정보원 노영현 ▲교육연수원 조용옥
▲충무교육원 한양희 ▲과학교육원 김은정 ▲국제교육원 최기복
▲진로융합교육원 김라미, 김종우 ▲천안교육지원청 김선영, 오현주, 윤예섭
▲아산교육지원청 이정윤, 하나란 ▲서산교육지원청 이강헌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미래인재과 김용상, 송호임 ▲체육건강과 김광현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송광자
▲과학교육원 김준용 ▲진로융합교육원 백승관 ▲천안교육지원청 김하영, 백용희
▲공주교육지원청 구영모 ▲보령교육지원청 권순신 ▲아산교육지원청 박영선
▲서산교육지원청 김병인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강보선, 김시연, 송유미
▲당진교육지원청 정민선, 최성근 ▲금산교육지원청 강석원 ▲서천교육지원청 조부재
▲청양교육지원청 송은정, 이성은 ▲홍성교육지원청 공지숙, 박선진
▲예산교육지원청 이경희, 이은혜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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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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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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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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