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드래프트킹스가 2분기 매출과 이익이 기대에 못 미쳤다
- 월간 활성 이용자는 9% 늘어 360만명으로 집계됐다
- 예측시장 경쟁 속에서도 연간 가이던스는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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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7일 오전 07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DraftKings Profit Falls Short Amid Prediction Market Blitz)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드래프트킹스(DKNG)가 발표한 2분기 매출과 이익은 스포츠베팅 업계가 예측시장 사업자들의 새로운 공세에 직면한 가운데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매출은 14억4000만달러로 월가가 예상한 15억1000만달러를 하회했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도 시장 전망치 1억5400만달러에 못 미쳤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9% 증가한 360만명으로 애널리스트 전망치 320만명을 웃돌았다.
드래프트킹스와 경쟁 스포츠북 업체들은 칼시와 폴리마켓 등 신규 사업자와의 경쟁에 대응해왔다. 드래프트킹스는 자체 예측시장 상품을 출시했고 현재 60만명을 넘는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연간 매출과 이익 가이던스를 유지했으나 핵심 사업의 2026년 EBITDA는 약 10억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고경영자(CEO) 제이슨 로빈스는 이번 분기 이익이 "고객에게 유리한 스포츠 경기 결과" 탓에 예상보다 낮아졌다고 말했다. 이는 예상보다 많은 이용자가 베팅에서 돈을 땄다는 의미다. 스포츠북 베팅 규모는 11% 증가했다. 로빈스는 "예측시장이 스포츠북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눈에 띄지 않는다"고 말했다.
드래프트킹스 주가는 목요일 종가 기준 올해 들어 36% 하락했다.
앞서 수요일 스포츠베팅 애플리케이션 팬듀얼의 모회사인 플러터엔터테인먼트(FLUT)는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올해 매출과 이익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고 최고경영자(CEO) 교체 계획도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