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가 7일 2분기 매출이 예상을 밑돌았다고 밝혔다
- NBA 중계권 상실과 월드컵 여파로 광고와 네트워크 매출이 급감한 반면 스트리밍 매출은 10% 늘었다
- 워너와 파라마운트 합병은 영국 승인을 받았지만 미국 소송 등으로 2027년까지 법정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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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7일 오전 07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6일 로이터통신 기사(Warner Bros' revenue disappoints on soft ad sales, weak box-office performance)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WBD)는 목요일 NBA 중계권 부재에 따른 광고 매출 부진과 박스오피스 부진 여파로 2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스튜디오 부문 매출은 39% 급감했다. "모탈컴뱃2", "슈퍼걸" 등 신작이 지난해 "마인크래프트 무비", "신즈"의 흥행을 재현하지 못했다.

워너의 영화 라인업은 하반기에 집중돼 있다. "디거", "듄: 파트3" 등 주요 작품이 박스오피스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경쟁시장청(CMA)은 목요일 워너와 파라마운트의 1100억달러 규모 합병을 승인하면서 자국 내 경쟁을 저해할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합병은 여전히 법정 공방 중이다.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11개주가 반독점을 이유로 합병 저지에 나섰다. 파라마운트는 2027년 6월까지 거래를 보류하기로 합의했다. 연방 재판은 2027년 3월로 예정돼 있다.
세스 셰이퍼 S&P글로벌마켓인텔리전스 수석 애널리스트는 "CMA의 승인은 파라마운트의 미국 소송 주장을 강화할 수 있지만 최종 판단은 법정에 제출되는 주장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양사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거래가 완료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워너브러더스 주가는 1.5% 상승했다.
NBA 중계권 상실, 광고 타격…스트리밍은 호조
올해 NBA 중계권 부재와 국내 선형TV 시청자 감소가 맞물리면서 워너브러더스의 광고 매출은 22% 감소했다.
워너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으로 인해 6월과 7월 여러 시장에서 시청자 점유율과 광고 매출이 줄었다고 밝혔다.
CNN을 보유한 네트워크 부문 매출은 17% 감소했다. NBA 중계권 비용 소멸과 콘텐츠 지출 축소로 영업비용이 23% 줄면서 워너는 주당 6센트의 깜짝 분기 이익을 기록했다.
LSEG 설문에 참여한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13센트의 손실을 예상했었다.
이번 거래의 핵심인 워너의 스트리밍 사업은 2분기에도 호조를 이어갔다. HBO맥스의 해외 확장과 "더 피트" 등 오리지널 콘텐츠에 힘입어 매출이 10% 증가했다.
HBO맥스와 파라마운트+가 합쳐진 서비스는 넷플릭스 등 대형 스트리밍업체와 경쟁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는 2분기 매출 87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92억9000만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