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폴리실리콘 8개사가 6일 밤 과도한 가격 경쟁 억제에 합의했다.
- 태양광 제품을 원가 이하로 팔지 않고 위법 행위를 서로 신고하기로 했다.
- 미국 관세 발표와 맞물려 글로벌 태양광 공급망 재편이 본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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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7일 오전 12시3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 8월 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내 8대 다결정 실리콘(폴리실리콘) 기업은 8월 6일 저녁 상하이에서 공동으로 '과도한 가격 경쟁 억제를 위한 제안서'에 서명했다.
기업들은 공동으로 모든 태양광 제품 판매 가격(입찰 가격 포함)이 단체 표준인 '태양광 산업 원가 산정 모델 총칙'에 따라 산출된 해당 원가보다 낮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완전 원가 이하로 판매하는 행위는 즉시 중단하고 시정하며, 각급 시장감독관리 부문의 감독과 검사를 자발적으로 수용하기로 했다.
또한 기업들은 상호 감독을 강화하고, 원가 이하 판매 등 위법 행위를 발견할 경우 즉시 업계 협회와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 신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에너지 소비 관련 신규 기준을 엄격히 시행하고, 고에너지 소비 및 낙후 생산능력을 자발적으로 퇴출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이번에 참여한 8개 기업은 중국 내 폴리실리콘 유효 생산능력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참여 기업에는 4개 상장사인 통위(通威股份 600438.SH), 보리협흠(協鑫科技 3800.HK), 다취안에너지(大全能源 688303.SH), 신특에너지(新特能源 1799.HK)를 비롯해 아시아실리콘(칭하이)주식회사, 신장동방희망신에너지유한회사, 칭하이리하오칭넝주식회사, 신장거언스(戈恩斯)에너지과기유한회사가 포함된다.
중국 폴리실리콘 업계가 원가 이하 판매 금지를 골자로 한 '반내권(反內卷, 업계 내 소모적 과다경쟁을 방지)' 공동 선언에 나선 것은 글로벌 태양광 산업의 구조적 공급 과잉과 가격 경쟁 심화를 반영한다. 특히 같은 날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폴리실리콘 및 관련 태양광 제품에 대한 관세와 최저수입가격 제도를 발표하면서, 글로벌 태양광 공급망 재편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