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시는 7일 농식품바우처 안내 스티커를 378개 가맹점에 배부했다.
- 저소득층이 사용처를 쉽게 찾도록 출입문·계산대에 부착한다.
- 바우처 이용 편의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양주시는 농식품바우처 사업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가맹점 378개소에 '농식품바우처 사용처 안내 스티커'를 일제히 배부했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산 신선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제도다. 다만 그동안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사용 가능 매장을 한눈에 알아보기 어렵다는 불편이 제기돼 왔다.
양주시는 수혜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바우처 사용 가능 매장을 인지할 수 있도록 눈에 띄는 디자인의 전용 스티커를 제작해 지역 내 하나로마트와 편의점 등 바우처 가맹점 378곳의 출입문이나 계산대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매장 진입 전부터 사용 가능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가맹점은 홍보 효과와 고객 유입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인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스티커 배부를 통해 바우처 수혜자들이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놓치거나 매장을 찾느라 겪는 불편함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든든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 경제 및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세심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바우처 카드는 하나로마트, 편의점 등 지정 가맹점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우유 등 신선 농축산물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용처는 농식품바우처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