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8일 개학 앞두고 폭염 대응 점검을 강화했다
- 9월까지 폭염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학교 피해 요인을 살폈다
- 10일 회의 열고 냉방·급식·야외활동 등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2학기 개학을 앞둔 각급 학교의 안전관리 상황을 재점검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5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9월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학교 현장의 피해 주요 요인을 지속 살피고 있다.
그동안 도교육청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학교 냉난방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급식실 등 현업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조치를 안내하는 등 분야별로 선제 대응을 이어왔다.
도교육청은 각급 학교의 개학을 앞두고 오는 10일 개학 대비 대책 회의를 개최해 기존 폭염 대책의 현장 이행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폭염특보 등 기상 상황 신속 전파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체육활동 최소화 및 조정 ▲냉방시설 가동을 통한 적정 실내 온도 유지 ▲급식실 현업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폭염 취약 학생·교직원 건강 상태 확인 ▲학교 공사 현장 옥외작업 중지 등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각 학교에 학교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기상 여건에 따라 교육 활동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것을 주문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개학을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안전대책을 특별 재점검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폭염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는 책무를 다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