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11일 박상웅 신임 위원장 취임식을 연다.
- 박 위원장은 화합·단합을 앞세워 현장 중심 도당을 약속했다.
- 취임 뒤 박완수 지사 등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요 기관 방문 협력 방안 모색 계획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박상웅 의원 체제로 새 출발한다.
경남도당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경남도당 5층 대회의실에서 박상웅 신임 도당위원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지난달 24일 열린 경남도당 운영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도당위원장에 선출됐다. 당시 회의에는 최형두·김종양·이종욱 국회의원과 최학범 김해갑 당협위원장,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 안병구·차석호·성낙인·하학열·박동식·김현수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다.
박 위원장은 취임식에서 경남도당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중앙당과 지역을 잇는 역할을 해왔고 지역 현안 해결과 경남 발전을 위한 활동에도 참여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는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인재 발굴과 영입, 공천 과정 전반에 관여했다.
박 위원장은 국민의힘 원내부대표와 초선 의원 모임 대표를 맡고 있다. 제22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취임식에는 김종양·이종욱 국회의원과 최학범 김해갑 당협위원장, 안병구 밀양시장, 차석호 함안군수, 성낙인 창녕군수, 하학열 고성군수,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 최영호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내 당원협의회 관계자와 당원들도 자리를 함께한다.
박 위원장은 "경남도당이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화합과 단합이 우선돼야 한다"며 "당원 모두가 서로 신뢰하고 하나로 힘을 모을 수 있는 강한 경남도당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도당은 당원을 위한 조직이자 경남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당이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도당 운영에 충실히 반영하고 민생 속에서 해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도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경남의 민심을 하나로 모아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한 기반을 만들겠다"며 "도민에게 신뢰받고 당원이 자랑스러워하는 경남도당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취임식 뒤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과 경남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경남도의회와 경남경찰청, 도내 주요 기관 및 언론사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