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T마드리드가 9일 맨시티에 1-3으로 졌다.
- 후반 오프사이드 논란 속 판정이 유지됐다.
- 스페인 매체들은 VAR 부재에 아쉬움을 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스페인 매체들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오심 판정 논란 속에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에 역전패를 허용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AT 마드리드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에서 맨시티에 1-3으로 패했다. 국내 심판진이 경기를 관장한 가운데 승패를 가른 후반 판정 장면이 현지 언론의 시선을 끌었다.
AT 마드리드는 전반 43분 호르헤 도밍게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12분 오마르 마르무시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문제의 장면은 후반 14분 맨시티의 역전골 과정에서 나왔다. 후방 패스를 받아 크로스를 올린 앙투안 세메뇨의 위치가 오프사이드 구역에 치우쳐 있었다고 봤다. 해당 장면이 전광판에 송출되며 선수단의 항의가 이어졌으나 비디오 판독(VAR)이 적용되지 않아 득점이 그대로 인정됐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이강인이 교체 투입되던 시점 나온 맨시티의 두 번째 골 상황에서 세메뇨는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며 "모두가 전광판으로 확인했음에도 판정은 유지됐다"고 당시 상황을 짚었다. '마르카' 역시 "세메뇨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플레이를 이어갔으나, VAR 부재로 골이 인정됐다"고 언급했다.
후반 19분 교체 투입되어 AT 마드리드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은 27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후반 45분 라얀 아이트누리의 추가골 장면 역시 오프사이드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스페인 언론은 친선전 특성상 판정을 바로잡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