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은 10일 보물섬 남해호 운항을 시작했다.
- 군은 50억 원 들여 친환경 행정지도선을 건조했다.
- 어업지도와 해상안전 대응력 향상이 기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어업인 재산 보호·재해 예방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노후 어업지도선을 대체할 친환경 다목적 행정지도선 '보물섬 남해호'의 운항을 시작했다.

군은 최근 미조면 남해군수협에서 취항식을 열고 지난 30년간 해역을 누빈 어업지도선 '경남 240호'를 대체할 새 선박의 본격 운항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보물섬 남해호는 총 50억 원을 들여 건조한 40톤급 알루미늄 선박으로 최대 30명이 승선할 수 있다. 군은 2024년 건조 계획을 세운 뒤 기본 및 실시설계와 건조 과정을 거쳐 올해 7월 초 준공검사를 마쳤다.
군은 이번 선박 도입으로 어업지도와 해상 안전관리, 해양환경 보전, 재난·재해 예방 등 현장 대응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노후 어업지도선 교체로 어업인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취항식에는 류경완 남해군수와 서천호 국회의원, 정홍찬 남해군의회 의장, 김창우 도의원, 김철범 남해군수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류경완 군수는 "보물섬 남해호가 어업인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해 예방과 피해 저감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