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2분기 매출 49억원을 기록했다.
- 넥스파우더가 41억원으로 성장세를 이끌었다.
- 넥스피어에프는 매출 늘고 FDA 임상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약 49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약 20%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약 10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손실 규모가 소폭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약 6억원을 기록했다.
제품별로는 주력 제품인 넥스파우더(Nexpowder)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넥스파우더의 2분기 매출은 약 41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약 19%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83%다.
넥스파우더 매출의 약 97%는 수출에서 발생했다. 국가·지역별 수출 비중은 미국 53%, 유럽 41%, 일본 5%로 미국과 유럽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넥스피어에프(Nexsphere-F)의 매출도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약 5억2000만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62%, 전년 동기보다 144% 늘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현재 유럽에서 개별 대리점을 통해 넥스피어에프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테루모(Terumo)와 유럽 일부 국가에 대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2분기 판매비와관리비는 약 45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약 15% 증가했다. 회사는 넥스피어에프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과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에 따른 경상개발비,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광고선전비 증가 등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하반기에도 해외 판매 확대와 제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넥스피어에프의 미국 FDA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은 연내 환자 모집 완료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FDA 승인을 획득해 미국 시장에 진출할 경우 신규 매출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관계자는 "2분기에는 넥스파우더의 글로벌 판매 확대와 넥스피어에프의 성장세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며 "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지속하고 임상시험과 인허가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