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캠브리콘이 8월 10일 상반기 순이익과 매출이 두 배 넘게 늘었다고 밝혔다.
- 하지만 10일 주가는 6.3% 하락해 1124위안에 마감했다.
- 연구개발비는 29.6% 늘었지만 매출 대비 비중은 11.7%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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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11일 오전 08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8월 1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AI 칩 개발사 캠브리콘(寒武紀∙한무기∙Cambricon 688256.SH)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과 매출이 모두 두 배 이상 증가했지만,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0일 캠브리콘의 주가는 6.3% 하락한 1124위안에 거래를 마쳤다. 시총은 7062억 위안이다. 주가는 3월 31일 658.72 위안까지 떨어졌다가 6월 30일 1620 위안까지 치솟았다. 이와 함께 캠브리콘은 상하이 커촹반에서 시가총액이 1조 위안을 넘어선 최초의 종목이 됐다. 이후 주가는 다시 하락해 현재 수준까지 내려왔다.
앞서 8월 7일 캠브리콘은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2.6% 급증한 23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108.1% 증가한 60억 위안에 달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인공지능 연산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 가운데, 금융 및 인터넷 분야 선도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시장 확대를 추진한 것이 수익 확대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1분기 캠브리콘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5% 급증한 10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159.5% 급증한 28억 위안을 기록했다. 2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28.1%,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한 13억 위안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7.8%, 전년 동기 대비 75.9% 증가한 31억 위안을 기록했다.
다만, 주목할 점은 캠브리콘의 2분기 순이익과 매출이 전분기 대비 계속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둔화됐다는 점이다.
캠브리콘은 상반기 연구개발에 7억300만 위안을 투입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한 규모라고 밝혔다. 연구개발비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포인트 하락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