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세종집무실 건립에 정체성 반영을 주문했다
- 행복청은 7월 29일 설계 용역 계약과 2029년 8월 입주를 보고했다
- 이 대통령은 국건위 자문과 소통 보완으로 차질 없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부 출범 후 4번째 세종 국무회의
행복청 "7월 29일 설계 용역 계약"
김진애 "일정 무리하게 맞추기보단
충분한 시간 갖고 현실적 접근해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대한민국 정체성과 전통성을 살려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건립하고 국가건축정책위원회(국건위)의 전문적 자문을 적극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건축가, 자문기구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현실적인 일정 관리를 당부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7월 29일 설계 용역 계약"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35회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과 국가 상징 구역 조성 현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회의에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과 관련해 지난 7월 29일 설계 용역을 계약했다고 보고했다.
강 청장은 "전문가 자문을 거쳐 한국적 미와 품격을 갖춘 디자인을 마련하겠다"며 "오는 2029년 8월 입주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강 청장은 행복도시 중심부 210만㎡를 미국 워싱턴D.C. 내셔널몰과 같은 국가 상징 구역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보완 전 당선작 조감도를 직접 살피며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전통성을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있다"며 "기본 틀은 유지하되 수정해 나가면 된다"고 말했다.

◆김진애 "일정 무리하게 맞추기보단 시간 갖고 현실적 접근"
김진애 국건위원장이 발언에 나서 소통 구조의 한계와 일정 현실화 필요성을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모든 역사적인 건축물은 야심찬 건축주와 열정적인 건축가가 합쳐졌을 때 만들어진다"며 "이번 경우 실제 건축주인 청와대와 국민, 건축가 간의 직접 소통이 부족하고 행복청 중심의 행정 처리 과정에서 소통 구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일정을 무리하게 맞추기보다는 건축의 완성도를 위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현실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국건위의 적극적인 역할과 소통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자문기구는 대통령의 모든 권한 사무에 관해 의견을 내기 위해 있는 것"이라며 "국건위가 이런 문제에 대해 직접 업무 보고도 받고 대통령에게 적극 자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행복청에 "국건위 자문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 과정을 보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 공간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