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게바가 11일 K리그1 22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 전북전 해트트릭으로 제주 SK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 제주는 7경기 무패로 5위에 오르며 라운드 베스트 팀이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제주 SK의 네게바가 K리그1 2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8일 전북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제주의 3-1 승리를 이끈 네게바를 22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네게바는 전반 23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25분 강력한 추가골, 경기 종료 직전 왼발 쐐기골을 연달아 터뜨리며 원맨쇼를 펼쳤다. 올 시즌 기록은 20경기 5골 3도움이다.

네게바의 활약 속에 제주는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며 리그 5위(승점 31)로 뛰어올랐다. 베스트 11에도 네게바를 비롯해 아이아스, 이탈로, 세레스틴, 김동준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경기는 후반 13분 전북 이승우의 동점골이 터지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진 끝에 제주의 승리로 끝났다. 제주는 라운드 베스트 팀, 이 경기는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다.
K리그2 21라운드 MVP의 영예는 김포 FC 루안에게 돌아갔다. 루안은 7일 충북청주전에서 전반 9분 루이스의 선제골과 전반 종료 직전 디자우마의 추가골을 도우며 3-0 완승을 견인했다. 베스트 매치는 성남 FC와 천안시티 FC의 맞대결이 뽑혔다. 성남은 경기 종료 직전 양태양의 극적인 중거리 결승골로 천안시티를 3-2로 꺾었다. 베스트 팀은 부산 아이파크를 2-0으로 제압한 용인 FC가 차지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