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M이 11일 인디애나 배터리 합작공장 지분을 삼성SDI에 매각한다
- 삼성SDI는 뉴칼라일 부지와 운영권을 넘겨받아 단독 소유하게 됐다
- GM은 전기차 수요 부진으로 사업 축소를 이어가며 손실을 늘려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11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제너럴 모터스(GM)가 인디애나주에 짓기로 했던 35억 달러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 지분을 파트너사인 삼성SDI에 매각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삼성SDI는 인디애나주 뉴칼라일에 위치한 약 680에이커 규모의 부지를 인수하고 합작법인 운영권을 넘겨받아 배터리 생산시설을 단독 소유하게 된다. 해당 시설을 삼성SDI가 향후 어떤 용도로 활용할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관계자들은 전했으며, 이번 소식은 서울에서 화요일 발표될 예정이다.
삼성SDI 측은 관련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
이번 배터리 사업 철수는 GM이 그동안 이어온 전기차 관련 사업 축소 움직임의 연장선이다. GM은 한때 연간 미국 내 전기차 판매량 100만 대를 목표로 내걸었지만, 소비자들의 전기차 수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데다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차원의 전기차 구매 인센티브를 폐지하면서 수요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GM은 전기차 관련 사업에서 총 110억 달러 규모의 손실을 처리했으며, 앞서 미시간주에 계획했던 또 다른 배터리 공장 지분도 한국 파트너사인 LG에너지솔루션에 매각한 바 있다. 디트로이트 인근 조립공장 역시 내연기관 대형 트럭·SUV 생산시설로 전환했다.
GM과 LG에너지솔루션이 테네시주에서 공동 운영 중인 얼티엄셀즈(Ultium Cells LLC) 합작법인도 최근 전기차용 배터리 대신 정지형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셀 생산에 나선 상태다.
인디애나 공장은 2년 전 GM과 삼성SDI의 합작 투자 프로젝트로 발표되며 향후 1,600명 고용과 2027년 양산 개시를 목표로 내걸었지만, 전기차 판매 부진으로 두 회사는 프로젝트 일정을 미뤄온 것으로 전해졌다.
GM은 현재까지 해당 부지에 3억 달러를 투입했으며, 건물은 완공됐지만 아직 생산설비는 들어서지 않은 상태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