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모비스가 11일 모비스라이브로 최고 대상을 받았다.
- 모비스라이브는 기술·채용 콘텐츠로 MZ와 소통을 넓혔다.
- 글로벌 앰버서더로 해외 임직원 소통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현대모비스가 모빌리티 기술과 채용 정보를 쉽게 풀어낸 온라인 콘텐츠를 앞세워 취업준비생과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영상채널 '모비스라이브'가 유튜브 부문 최고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약 4000명의 전문가 평가를 통해 결정됐다.
모비스라이브는 현대모비스가 모빌리티 기술에 관심 있는 시청자와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2011년 개설한 뒤 2020년부터 MZ세대를 겨냥한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확대해왔다. 지난해에는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이상 채널에 주어지는 '실버 버튼'을 획득했다.

현대모비스는 기업이나 제품을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기술 개발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직접 콘텐츠에 출연해 기술 개발 목적과 활용 방법 등을 설명하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대표 콘텐츠는 2024년부터 제작하고 있는 '문과적 기술주의'다. 현대모비스 연구진과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전문가들이 함께 출연해 각자의 관점에서 모빌리티 기술을 설명하는 토크 콘텐츠다.
현재까지 모두 36편이 제작됐으며 누적 조회수는 2000만회를 넘어섰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다섯 번째 시즌을 제작해 공개하고 있다.
취업준비생을 겨냥한 콘텐츠도 강화하고 있다. '취뽀생 본인등판' 시리즈에는 현대모비스 직원들이 출연해 실제 업무 경험을 소개하고 면접관 경험이 있는 직원들이 취업과 면접에 관한 조언을 제공한다.
유튜브 콘텐츠의 성장과 함께 영상과 블로그, 전문 칼럼 등을 제공하는 허브 사이트 '모비스라이브' 방문자도 늘고 있다. 모비스라이브의 월평균 방문자는 약 25만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5배 증가했다.
현대모비스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소통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수주와 해외 연구시설 확대 등에 따라 다양한 국적의 임직원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GBA)' 프로그램을 출범했다.
GBA는 현대모비스가 진출한 주요 국가 14개 법인에서 선정된 임직원 홍보대사다. 각 해외법인의 소식과 임직원 소개, 현지 정보 등을 영상으로 직접 제작해 공유하고 있다.
영상뿐 아니라 각 국가의 주요 현안과 시사점을 담은 블로그 형태의 콘텐츠도 제작해 국내외 임직원 간 정보 공유에 활용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도 모빌리티 기술과 채용, 기업문화 등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국내외 임직원과 취업준비생 등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hkj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