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11일 묵호항 준설토 투기장에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했다.
- 유휴 항만부지를 계절꽃 경관으로 바꿔 시민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 시는 해안숲과 산책로를 잇는 친수공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부곡동 돌담마을 해안숲 옆 묵호항 제2준설토 투기장에 코스모스가 만개했다. 이는 지난 여름에 걸쳐 조성된 꽃밭으로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가을을 선물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 부지는 묵호항 준설 과정에서 발생한 토사를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동해시는 이 유휴 항만부지를 계절마다 다양한 꽃밭으로 변모시켜 시민과 방문객들이 바다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경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스모스가 만개한 이 꽃밭은 돌담마을 해안숲과 인접해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에 용이한 장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른 아침이면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하는 시민들이 자주 목격되며 만개한 꽃들이 걷는 길에 더해져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동해시는 올봄 청보리와 금계국, 꽃양귀비 등을 식재하며 이제 코스모스가 피어나는 여름과 가을 풍경 또한 이곳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시는 향후에도 준설토 부지와 같은 유휴 공간을 활용해 계절별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조성하고 해안숲과 산책공간을 연결해 시민들이 바다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친수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인화 녹지과장은 "유휴 항만부지에 매 계절마다 새로운 경관을 창출해 인근 해안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휴식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바다와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