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일영 의원이 11일 송도 아파트 하자 5만건을 지적했다.
- 송도 럭스오션SK는 준공 1년6개월 만에 테라스가 붕괴했다.
- 도배·미장·타일 등 하자가 5만7296건 접수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준공 1년여 만에 외벽 테라스가 붕괴된 인천 송도국제도시 신축 아파트에서 5만건이 넘는 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연수을이 지역구인 국토교통위원회의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준공한지 1년 6개월뿐이 안된 아파트에서 붕괴 사고가 나고 5만건이 넘는 하자가 발생했다며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에 철저한 조사와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사고가 난 송도 럭스오션SK 아파트는 지난해 2월 준공이후 1114세대에서 5만7296건에 이르는 하자 민원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아파트 1세대당 최소 50건이 넘는 하자가 있는 셈이다.

접수된 하자는 도배부분이 887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미장 6364건, 타일 4778건 등으로 아파트 단지와 세대 곳곳에서 다양한 하자가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입주 이후 제기된 민원 5만4101건 가운데 3195건은 아직 처리가 되지 않은 상태이다.
정 의원은 "주민들의 신뢰가 사실상 무너진 상황"이라며 "국토교통부가 직접 나서 사고 원인과 단지 전체의 구조적 안전성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규명하고 해당 시공사가 참여한 다른 사업장에서도 유사한 안전 문제가 없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 전체회의에서 국토부 장관을 상대로 사고 원인과 책임소재를 묻고 국토부 건설 사고조사위원회 등 공신력 있는 조사 체계를 통해 철저한 원인 규명과 안전 점검 등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