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 영광군이 전날 장세일 군수 주재로 '가뭄 비상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용수 수급 현황 점검과 분야별 가뭄 극복 대책이 집중 논의됐다.

장 군수는 "가뭄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과 농가 피해를 막는 것이 현재 영광군의 최우선 현안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나기성 단비로 일시적 해갈이 됐으나 가뭄 상황이 완전 해소될 때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주요 지시 사항으로 저수지 준설 작업 추진, 가뭄 대책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실행력 중심의 전담팀 운영 등을 지시했다.
장 군수는 "가뭄 극복은 군민의 생계 및 삶의 질과 직결된 엄중한 사안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모든 부서가 최우선 현안으로 인식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달라"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