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캐피탈이 28일부터 합동 훈련을 진행한다.
- 상하이·UC 어바인·나고야를 천안에 초청했다.
- 실전 감각과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중국, 미국, 일본 명문 구단을 초청해 약 한 달간 합동 훈련을 진행하며 새 시즌 준비에 속도를 낸다.
현대캐피탈은 11일 "오는 28일부터 9월 23일까지 충남 천안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에서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브라이트,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디비전Ⅰ UC 어바인 안테이터스, 일본 SV리그 울프독스 나고야와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라고 밝혔다.

일정은 상하이와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UC 어바인과 9월 6일부터 9일까지, 울프독스 나고야와는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세 팀은 각 리그를 대표하는 강호다. 상하이는 중국 남자배구 슈퍼리그 통산 최다인 18회 우승을 기록했고, UC 어바인은 NCAA 디비전Ⅰ 남자배구 역사상 최다인 4차례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나고야는 지난 시즌 일본 최고 권위 대회인 천황배 전일본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해외 강팀들과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서브와 블로킹 대응, 수비 조직력, 팀 전술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구단 관계자는 "전술과 스타일이 서로 다른 해외 명문 팀들과의 교류를 통해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해 10월 울프독스 나고야와 상호 방문 친선경기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해외 구단과의 교류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