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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지친 몸과 마음, 호텔로 '스파캉스'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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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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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급호텔들이 11일 스파캉스 패키지를 내놨다
  • 서울신라호텔은 어번 아일랜드서 체험행사를 열었다
  • 웨스틴 조선·반얀트리·소피텔·파크하얏트도 운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폭염이 이어지면서 무더위를 피해 도심 속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특급호텔들이 프리미엄 스파와 투숙을 결합한 '스파캉스(스파+호캉스)' 패키지를 잇따라 선보이며 여름 휴가 고객 잡기에 나섰다.

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 전경. [사진= 서울신라호텔]

서울신라호텔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 8월 한 달간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심 속 휴식의 섬'을 콘셉트로 샴페인 테이스팅, 어린이 스타일링,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랑스 샴페인 메종 랄리에와 협업한 오감 테이스팅 이벤트는 8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린다. 여기에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알로하 서머 글로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여름밤 분위기를 더하는 공연 프로그램 '어번 서머 히트'도 눈길을 끈다. 해외 비치클럽을 연상시키는 무대에서 평일에는 DJ와 악기 연주자로 구성된 2인조가, 주말에는 DJ·보컬·색소폰·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팀이 공연한다.

웨스틴 조선 서울 더 스칼프 센추어리. [사진= 웨스틴 조선]

객실과 스파를 결합한 패키지도 인기다.

웨스틴 조선 서울은 비건 헤어케어 브랜드 아베다와 손잡고 두피·바디케어 중심의 객실 패키지 '헤렌디 시그니처'를 12월 15일까지 판매한다. 이용권은 2027년 3월 31일까지 호텔 3층 웰니스 시설 '시티 애슬레틱 클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아베다 본사 교육을 이수한 테라피스트의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최소 2박 이상 투숙객을 대상으로 하며, 디럭스·이그제큐티브 객실은 3박 이상 투숙 시 두피와 데콜테를 관리하는 30분짜리 테라피 1회와 샴푸·컨디셔너 각 200밀리리터로 구성된 스칼프 솔루션 기프트를 제공한다. 

반얀트리 웰빙 생추어리 패키지. [사진= 반얀트리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반얀트리 웰빙 생추어리' 패키지를 통해 릴랙세이션 풀이 마련된 객실 1박과 반얀트리 스파의 시그니처 트리트먼트를 함께 선보인다. 기계 대신 사람의 손길만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천연 허브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한 치유 요법을 총 11개의 프라이빗 트리트먼트 룸에서 제공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_뷰티 오브 프렌치 마인드 객실 패키지. [사진= 소피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뷰티 오브 프렌치 마인드' 스파 패키지를 준비했다. 석촌호수 전망의 럭셔리 레이크 또는 매니피크, 프레스티지 스위트 객실 1박에 프랑스에서 테크닉을 전수받은 테라피스트의 60분 스파 트리트먼트 2인 이용권, 오후 1시 얼리 체크인과 레이트 체크아웃이 포함된다. 

'베드 앤 스파 앳 더 파크' 패키지. [사진= 파크 하얏트 부산]

파크 하얏트 부산은 '베드 앤 스파 앳 더 파크' 패키지를 운영한다. 객실 휴식과 함께 오셀라스 스파의 60분 바디 테라피, 레스토랑 조식,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광안대교가 내려다보이는 오셀라스 스파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테라피 프로그램이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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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공항 이틀 연속 피격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11일(현지시간) 또다시 공격을 받았다. 전날 공격에 따른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사우디 동부 담맘의 킹파드 국제공항도 11일 새벽 인근에 발사체가 떨어진 데 이어, 이날 밤 공격을 받았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잇단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며 사우디 공항 이용 자제를 거듭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이날 "미확인 발사체"가 킹칼리드 국제공항 제4터미널을 겨냥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부상자가 발생했다면서도 정확한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합군은 공항 인근에서 순항미사일을 요격했으며, 동부주에서도 드론 1기를 격추했다고 덧붙였다. 전날 공격의 사망자는 당초 12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주사우디 인도대사관은 이날 부상자 가운데 자국민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300명이 넘는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사우디에서 발생한 단일 사건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공격이라고 전했다. 리야드 공항은 이 공격 이후 폐쇄된 상태다. ◆ 담맘공항·아람코 시설도 공격…후티 "공항 이용 말라" 재경고 후티 반군의 야히아 사레아 군 대변인은 이날 TV 연설에서 10일 리야드 공항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담맘공항과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시설 두 곳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 정부와 아람코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이날 밤 늦게 담맘 킹파드 국제공항이 공격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민간항공청은 "공항 시설에 대한 피해 평가와 안전 점검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동 중인 항공기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로이터에 현지시간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12일 오전 2시30분)께 발사체가 계류 중인 항공기 옆 활주로에 떨어져 불이 났다고 전했다. 담맘공항은 사우디에서 세 번째로 큰 공항이다. 후티는 앞서 항공사와 공항 직원, 여행객에게 사우디 공항을 이용하지 말라고 다시 경고했다. 후티는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라"며 "요격 실패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사우디에 있다"고 주장했다. 후티는 사우디가 지난 24시간 동안 수도 사나와 근거지 사다 등 예멘 전역에 124차례 공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 국제행사 예정대로 강행…금융지구 재택근무 전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야드에서는 국제 에너지 행사가 예정대로 열렸다. 사우디 에너지부에 따르면 WPC 에너지(WPC Energy)가 주관하는 제25차 세계석유회의(WPC)가 이날 공항에서 약 10km 떨어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회의는 15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국제에너지포럼(IEF) 장관회의도 이날 열렸으나 본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다만 행사 참석과 참가자 이동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BP와 셸 경영진은 이번 행사 참석을 취소했다. 공동 주최국인 이탈리아의 질베르토 피케토 프라틴 에너지장관은 화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독일 경제부는 현지에 머무는 카테리나 라이헤 장관의 귀국 항공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야드 금융 중심지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사우디 당국은 리야드의 모든 학교 수업을 11일부터 15일까지 원격으로 진행하도록 했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사우디 최대 투자행사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의 개최와 참석자 안전 확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행사에는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와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FII 주최 측은 "수천 명의 대표단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예정대로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사우디의 후티 공습에 미국이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지난달 후티가 홍해 연안의 전략 요충지를 장악하자 공습을 강화하고 예멘 정부군의 반격을 지원해 왔다. 후티가 장악한 예멘 외무부는 사우디가 군사행동을 이어가면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더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알마시라TV를 통해 "사우디가 침략과 내정 간섭을 멈추지 않는 한 더 나쁜 일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공항을 공격했다고 밝힌 가운데, 2026년 10월 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10-12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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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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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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