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순군이 11일 임지락 군수 주재로 공공기관 유치 회의를 했다.
-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구상을 분석하고 유치 기관을 구체화했다.
- 화순군은 주거·의료·교통 기반을 앞세워 유치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 화순군이 전날 임지락 군수 주재로 '제2차 공공기관 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 구상을 분석하고 유치 대상 기관을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

정부는 오는 9월 공공기관 이전 원칙 등 가이드라인 발표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선도기관 이전을 본격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해 유치 희망 기관을 기존 40개에서 45개로 확대 건의했다.
화순군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최적의 정주 여건과 산업 기반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주거 분야에서는 4500여 세대 규모의 삼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을 2029년 착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40실 규모의 화순백신산업특구 기숙사도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만원 임대주택 사업'과 전남 최초로 화순형 24시간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화순전남대학교병원와 백신산업특구 등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KTX 송정역, 서남권 반도체 군공항 부지 등 주요 거점과 30분 내 접근이 가능한 교통 여건도 장점이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화순은 첨단 바이오산업을 비롯한 탄탄한 산업 기반과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지역의 강점을 살린 전략적인 유치 활동에 총력을 다해 공공기관이 찾는 최적의 이전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