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포시가 13일부터 금정역 인근에 군포쿨쿨을 추가 운영했다
- 산본로데오거리 쉼터 호응에 따른 후속 조치였다
- 유동인구 많은 도심에 설치해 폭염 사각지대를 줄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오는 13일부터 금정역 6번 출구 인근에 야외 간이 무더위쉼터인 '군포쿨쿨'을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 7월 1일부터 산본로데오거리에서 가동 중인 첫 번째 '군포쿨쿨'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군포쿨쿨'은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야외 공간에 간이 천막을 설치하고 냉방기를 가동하는 생활밀착형 무더위쉼터다. 시민들이 실내 공공시설을 따로 찾지 않고도 이동 동선상에서 즉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쉼터 현장 운영과 이용 안내, 안전 관리는 군포시자율방재단이 맡아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달 4일 기준 산본로데오거리 쉼터에는 누적 1500여 명의 시민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객 7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4%가 운영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금정역에 쉼터를 추가 조성해 도심 폭염 대응 사각지대를 더욱 줄여나갈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산본로데오거리 '군포쿨쿨'이 짧은 기간에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금정역 6번 출구 인근에 추가 운영을 결정했다"며 "시민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쉬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폭염과 한파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