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금융그룹이 12일 인천 시니어 대상 행복드림버스를 가동했다
- 퇴직 금융전문가가 경로당 찾아 노후자산·보이스피싱 교육했다
- 이달 인천 전역·도서지역까지 방문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시니어 및 고령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라이프 토탈케어 솔루션 '하나 행복드림 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 가동을 시작한 행복드림버스는 하나금융그룹이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동과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위해 금융 전문가가 전용 미니버스로 ▲시니어타운 ▲경로당 ▲노인복지관 ▲요양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 형태로 운영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9월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본사(HQ) 이전을 앞둔 만큼, 이번 행복드림버스 방문을 통해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인천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복드림버스는 하나은행에서 지점장, PB센터장 등을 역임한 퇴직 금융전문가들과 함께 인천 서구와 부평구 소재 경로당 2곳을 찾아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노후 자산관리, 상속·증여,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치매예방 맞춤형 금융플랜 등이다.
아울러 하나금융그룹은 이달 중 계양구와 연수구 등 인천 전역의 경로당으로 방문 대상을 확대한다. 특히 지리적 여건으로 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옹진군 등 도서지역까지 직접 찾아가 인천 전역에 상생금융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인천은 지난 7월 65세 이상 고령층 인구 비중이 19.7%를 기록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디지털 금융 확산으로 오프라인 점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고령층을 직접 찾아가는 밀착 케어 서비스는 지역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오는 9월 본사 이전으로 미래를 함께할 인천에서 더 많은 시니어 고객이 행복드림버스를 통해 전문 금융상담과 맞춤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인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포용금융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