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안군이 12일 저수율 급락에 가뭄항구대책을 추진했다.
- 김태성 군수는 태천·연화저수지 등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 군은 준설·시설보수로 농업용수 확보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저수율 급락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에 대응해 가뭄항구대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지도읍 태천저수지와 연화저수지 등 주요 가뭄 피해 현장을 찾아 농경지 용수 공급 상황을 확인하고 농업용수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안지역은 예년보다 강수량이 크게 줄면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역 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88%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55%까지 떨어졌다.
특히 지도읍 태천저수지와 연화저수지는 저수량이 크게 줄어 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가뭄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가뭄이 장기화할 경우 영농 차질과 농가 피해가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
가뭄항구대책사업에는 저수지 준설을 통한 저수용량 확보와 간이양수장·관정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의 우선 보수가 포함된다. 군은 관련 시설을 신속히 정비하고 농경지 용수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김 군수는 "가뭄 장기화로 농업인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농업용수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영농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