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순창군이 18일부터 23일까지 정구대회를 유치했다.
- 전국 64개팀 328명이 순창 공설운동장에서 겨룬다.
- 순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홍보 효과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엘리트·스포츠클럽부 단체·개인전…선수단 체류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전국 초등학교 정구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대회를 유치해 스포츠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고 12일 밝혔다.
순창군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순창군 공설운동장 다목적구장에서 '제52회 문체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64개팀 328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엘리트 선수부와 스포츠클럽부로 나눠 진행된다.
엘리트 선수부는 남녀 단체전과 개인복식, 개인단식으로 치러지며 스포츠클럽부는 남녀 단체전과 개인복식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순창군은 전국에서 선수와 지도자, 가족 등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기장과 편의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관리 및 경기 운영 지원체계를 정비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선수단과 가족들의 체류가 이어지면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경우 스포츠대회를 통한 지역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전국 정구 꿈나무들이 순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선수들이 값진 경험을 쌓고 방문객들이 순창에 머물면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