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12일 2027학년도 입시박람회를 열었다
- 박람회는 남부권 학부모 참여가 늘며 호응을 얻었다
- 28개 대학 참여와 1대1 컨설팅으로 진학정보를 제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는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맞춰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한 '2027학년도 대학입시 박람회'가 큰 호응을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평택뿐만 아니라 인근 안성과 오산 등 경기도 남부권 지역 학부모들의 문의와 참여가 눈에 띄게 늘어나며 명실상부한 경기 남부권 대표 입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박람회 첫날 오전에는 EBS 현장교사단 총괄을 맡고 있는 김진석 소명여고 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7학년도 수시전형 대비 핵심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 상설 운영된 '1대 1 맞춤형 컨설팅'에서는 사전 접수한 참가자들의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표를 바탕으로 입시 전문가들이 학생 개인별 강점과 취약점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제시해 줬다.
이어 건국대학교, 경희대학교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을 포함한 총 28개 대학이 대거 참여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전형 방법, 학과별 특성, 실질적인 지원 전략 등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이번 박람회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자신에게 딱 맞는 진학 나침반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진로와 진학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