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안동병원, 산부인과 야간진료 운영..임신·출산 진료 편의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안동병원이 12일 365일 24시간 분만체계를 강화했다.
  • 산부인과 전문의 4명 상주로 진료안전망을 넓혔다.
  • 월요일 야간외래로 임산부 진료 편의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까지 외래진료...365일 24시간 분만 체계 운영
산부인과 전문의 4명 상주...권역 내 임신·출산 의료안전망 강화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365일 24시간 분만체계 운영으로 산부인과 진료 편의를  강화했다.

또 산부인과 전문의 4명이 상주하는 등 권역 내 임신·출산의료안전망이 대폭 강화됐다.

경북 안동시 소재 안동병원이 365일 24시간 분만 체계 운영으로 산부인과 진료 편의를 크게 강화했다. 사진은 안동병원 산부인과 로봇수술.[사진=안동병원] 2026.08.12 nulcheon@newspim.com

12일 안동병원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매주 월요일 산부인과 외래진료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직장생활 등으로 평일 낮 시간대 병원을 찾기 어려운 임산부와 여성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진료시간을 확대한 것.

야간 외래진료에서는 임신 중 정기검진과 산전 진료를 비롯 각종 부인과 질환에 대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임산부들이 퇴근 후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일정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이번 야간 외래진료 운영으로 주간에 병원을 찾기 어려운 환자의 이용 편의를 넓히는 동시에외래진료부터 분만, 출산 이후 신생아·소아 진료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진료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안동병원은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거점의료기관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4명이 상주하며 365일 24시간 분만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역시 24시간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응급분만이나 산모·신생아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련 배후진료과와 신속하게 협진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정부도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함께 임산부와 신생아에 대한 의료지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 대한 365일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인구유입과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위해서는 교육과 주거뿐 아니라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의료환경도 중요한 기반이 돼야 한다"며 "임신과 출산,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출생 지표도 반등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2025년 출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출생아 수는 25만4500명으로 전년보다 6.8% 증가했다. 또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전년보다 0.05명 늘어났다. 출생아 수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증가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