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양주시가 12일 공공일자리 참여자 250여명에 안전보건교육을 했다
- 폭염 온열질환 예방과 산재·성희롱 예방, 응급처치를 함께 교육했다
- 시는 하반기 117개 사업으로 취약계층 482명을 고용했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다산홀에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과 산업재해 방지, 성희롱 예방 등을 함께 강조하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근무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8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산업안전보건공단과 남양주소방서, 성평등가족부 등에서 지원하는 전문강사가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 분석과 맞춤형 예방대책▲심폐소생술(CPR)과 생활 속 응급처치법▲성인지 함양 및 성희롱 예방▲산재 발생 시 처리 절차 등이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고려해 야외작업 시 주의해야 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개인 건강관리 방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이례적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물을 자주 마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안전하게 근무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는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117개 사업에 2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하반기 총 127개 사업 분야에서 청년,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 482명을 고용했다고 덧붙였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한 한시적 일자리 제공 사업이다. 공공일자리 채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