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김민숙·권인호 대전시의원 "청년정책, 청년이 설계·결정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전시의회가 12일 청년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 청년 일자리·주거 재정 재균형 필요성이 제기됐다
  • 청년자율예산제와 참여 거버넌스 도입이 제안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년정책 활성화 정책토론회...실질적 참여 방안 모색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의회에서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려면 일자리·주거 중심의 재정 재균형과 청년자율예산제 도입, 정책 결정 과정에서 청년의 실질적인 참여 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2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시의회 소통실에서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1)과 권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대덕구3) 공동 주재로 '대전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진행됐다.

대전시의회는 12일 김민숙·권인호 의원 공동 주재로 '대전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8.12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토론회는 대전 청년정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설계와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체로 세우기 위한 '청년참여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에 나선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는 대전시 청년정책이 조례와 전달체계 기반은 높은 수준이지만 일자리·소득 등 직접지원 예산이 부족하고 사업의 연도별 교체가 잦아 정책 지속성이 낮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민선 9기 청년정책 수립 과정에서 RISE 체계 의존도를 낮추고 '첫 일자리 공적 보장'과 주거 지원 확대 등을 통한 정책 재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운호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은 청년들의 정책 참여 관심도에 비해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대청넷)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정책 제안 이후 환류체계도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시와 5개 자치구 간 연계체계 구축, 청년자율예산제 시범 도입,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실질적인 정책협의체화, 은둔·고립 청년 등 참여 사각지대 확대 등을 제안했다.

토론에서는 일자리와 주거를 중심으로 한 재정 재균형과 청년 참여의 제도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재현 배재대 교수는 RISE 사업 편입에 따른 예산 착시를 지적하며 실질 청년예산에서 일자리 비중이 4.1%에 그친다고 분석했다. 일자리·주거 중심의 재정 재균형과 함께 대학·대덕특구·지역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통합플랫폼 구축도 제언했다.

대전시의회는 12일 김민숙·권인호 의원 공동 주재로 '대전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8.12 vincent977@newspim.com

이재정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은 일자리·주거·커뮤니티가 결합된 정주 생태계 조성을 강조하고 축소된 청년 커뮤니티 예산 복원과 프리랜서·플랫폼 노동자 등 비정형 청년 노동자를 위한 공적 일경험 및 노동 보호망 확대를 주장했다.

노형복 대전청년네트워크 공동대표는 청년정책의 실질적인 반영을 위해 '청년정책 반영등급제'와 '환류보고서' 정례화를 제안했다. 또 청년자율예산제의 본예산 연동 운영과 '청년정책학교' 상설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준환 국무총리실 사회대개혁위원회 위원은 장애·돌봄·이주·빈곤 등 다양한 청년의 삶과 경험이 의제 형성 단계부터 반영돼야 한다며 청년들이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 기준을 재정의하는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청년정책이 실효성을 가지려면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기획하고 예산 과정에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효능감을 갖는 것이 핵심"이라며 "토론회에서 나온 제언들이 대전시 청년정책의 실질적인 체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청년은 대전의 미래가 아닌 현재"라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단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시정에 정확히 반영되고 피드백되는 선순환 거버넌스 체계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vincent97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