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O가 12일 울산 오카다 LG 이적 해석을 정정했다.
- LG는 아시아쿼터 웰스 교체를 위해 오카다를 추진했다.
- 그러나 규약상 퓨처스 선수 이적 기간이 지나 무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KBO의 해석 오류로 KBO 퓨처스리그(2군) 울산 웨일즈 오카다 이키타케의 LG 이적이 무산됐다. LG의 아시아쿼터 교체 마감 시한도 3일 밖에 남지 않아 조급하게 됐다.
KBO는 "LG가 문의한 울산 오카다 영입과 관한 규약 재검토를 통해 최초 회신 내용을 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LG는 지난 10일 KBO에 오카다 영입이 트레이드인지 혹은 외국인 선수 영입인지 알아보기 위해 이적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당시 KBO는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남겼다.
하지만 이후 KBO는 규약 제78조 제5항 선수 이적에 대한 유권 해석을 진행했다.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 선수의 KBO 회원 구단 이적은 KBO 규약상 양도가능기간(포스트시즌 종료 다음날부터 다음해 7월 31일까지)에만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LG는 "아시아쿼터인 라클란 웰스가 어깨 불편함으로 11일 MRI 검진 결과 좌측어깨 견갑하근 미세손상으로 4주 후 재검진 소견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게다가 웰스는 최근 10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6.46으로 부진하자 교체를 결정했다.

이때 울산 소속 오카다가 LG의 눈에 띄었다. 오카다는 올 시즌 13경기 4승 3패 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 중이다. 게다가 이미 국내에서 뛰고 있는 만큼 따로 비자를 받지 않아도 된다.
울산과 LG는 이미 KBO의 유권 해석을 받아 계약을 진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KBO가 갑작스럽게 의견을 번복하면서 계약이 갑작스럽게 무산됐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