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구 청년센터 아지트가 13일 아지트 한옥팝업 3기를 운영했다
- 청년 작가 8팀을 선정해 한옥 전시장 머무름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 센터는 박현선 전시 뒤 임정현·홍참빛 전시를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동구 청년센터 아지트가 청년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작품 발표를 지원하는 '아지트: 한옥팝업 3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옥팝업'은 전시 공간과 홍보 기회가 부족한 청년 작가들에게 전시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3기 사업에는 팔레트쿡북스튜디오(박재은), 전남대학교 서양학과(최지유ㆍ김보현ㆍ양정인), 무형선(황지우ㆍ박현정ㆍ임은결ㆍ하정민), 김영은X한아람, 다담(김한비ㆍ정하영), 유메스튜디오(박현선), 조선대학교 8인(임정현ㆍ박나현ㆍ박소율ㆍ김민규ㆍ최가을ㆍ박다혜ㆍ김종규ㆍ이정은), 투라이트(홍참빛) 등 청년 작가 8팀이 선정됐다.
센터는 한옥 공간인 '머무름'을 전시장으로 활용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 작가에게는 작품 세계를 지역 주민에게 알릴 기회를, 주민에게는 한옥 정취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회화, 공예, 설치, 시각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순차적으로 전시되고 있다. 이어 유메스튜디오 박현선 작가의 '흐르는 시간: 환상과 조각들' 전시가 진행된다. 박현선 작가는 사랑의 감정 흐름을 터프팅 섬유 작업으로 시각화한 설치형 전시를 선보인다.
센터는 박현선 작가 전시 이후에도 임정현, 홍참빛 작가의 전시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동구 청년센터 아지트 관계자는 "한옥팝업은 청년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센터 공간을 지역 문화예술 거점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라며 "이어지는 전시에도 지역 청년과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